빙그레, 홈플러스에 납품 잠정 중단
이달 24일부터 납품 중단..."거래 조건 이견 생겨"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빙그레가 거래 조건의 이견으로 홈플러스 납품을 잠정 중단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달 24일부터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다. 빙그레 측은 "거래 조건에 대해 양측의 이견이 있어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유업계 1위업체인 서울우유는 앞서 3월20일부터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다가 이달 초부터 다시 재개하기도 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상거래채권을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제조업체의 납품 중단과 재개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홈플러스 측은 이에 대해 "빙그레와 거래 조건 합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짧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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