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당국 만난 이복현…국내 비트코인 ETF 앞당길까[뉴시스]
국내에서 막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가 앞당겨질지 주목된다. 금융당국 수장이자 친(親)가상자산 인물로 알려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을 방문하면서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내년 출시를 예상하고 관련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SEC 의장과 로스틴 베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등을 각각 면담했다. 겐슬러 의장과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배경 등에 대해, 베넘 의장과는 미국 가상자산 입법 동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반나절에 3천달러 급등…이더리움 따라 춤추는 비트코인[디지털타임즈]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전망에 따라 가격이 출렁이고 있다. 이더리움 ETF 승인 비관론에 전날 6만7000달러 선이 깨진 비트코인 가격은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반나절 만에 7만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가상자산 시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4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가량 오른 6만9661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이는 13시간 전인 지난 20일 오후 6시40분 기준 6만6901달러보다 거의 3000달러가 뛴 것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7만400달러대까지 뛰어오르며 지난달 11일 이후 약 40일 만에 7만달러 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묵혀둔 청약통장 우르르"…'20억 로또' 3만5000명 몰렸다[한국경제]
당첨만 되면 20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청약에 첫날 3만5000여명이 몰렸다. 청약 마지막날인 21일에도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 1가구에 대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 결과 3만5076명이 접수했다. 이 물량은 조합원이 계약하지 않아 공급이 취소된 것이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방식이 아닌 가점제가 적용되는 일반 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주택형은 전용 84㎡ D이고 1층 매물이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힘 받는 '코스피 3000' 낙관론[서울경제]
코스피지수가 연내 3000을 넘어설 수 있다는 증권사의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하반기께 본격적으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다. 2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이달 17일 보고서를 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경우 하반기 코스피가 31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증권사는 연준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고 동결만 하더라도 코스피가 295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부→민간' 뉴스페이스…우주개발 주목하는 VC업계[아시아경제]
우주 산업 개발의 중심축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확대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다가오면서, 관련 기업에 투자하려는 벤처캐피털(VC)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도 뉴스페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벤처투자 업계에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21일 한국벤처투자(KVIC)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주도의 뉴스페이스투자지원 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태펀드(과기정통계정)에서 총 50억원이 출자되며, 다른 민간투자자 자금을 더하면 총 100억원 이상의 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조합은 벤처투자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기관전용사모집합투자기구 등으로 정했다.
주금공, 부동산 PF 보증 사고액 4개월 만에 34% 증가[조선비즈]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보증을 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부실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택 사업자가 대출 원리금을 갚을 수 없게 되는 등 사고가 발생해 주금공이 대신 돈을 갚아야 하는 사고 규모는 올해 들어 불과 4개월 만에 30% 넘게 증가했다. 정부의 부동산 PF 시장 연착륙을 위한 핵심 대책 중 하나가 '공적보증'인 만큼 주금공이 건설업자 대신 떠안아야 하는 손실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55층 신사옥 공개… 높이 놓고 서울시와 신경전[국민일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빌딩 높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105층으로 지으려던 신사옥 계획을 55층 2개 동으로 바꾸겠다고 하자 서울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242m 높이의 55층 타워 2개와 문화·편의시설 등이 4개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된 신사옥 조감도(사진)를 20일 공개했다. 애초 7만9000㎡의 부지에 층수 105층, 높이 569m짜리 랜드마크 빌딩을 짓는다는 계획이었으나 지난 2월 105층 건물 1개동 대신 55층짜리 2개동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GBC 타워동 상층부에는 전망대와 최고급 호텔이 각각 들어서게 된다. 부지 가운데에는 도심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GBC 최고 층수를 절반으로 낮추면 공사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공사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이점을 고려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