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철 세토피아 대표, 13만주 장내매수 "책임 경영"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매입…취득단가 '3070원'
[딜사이트 한경석 기자]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가 오보로 인한 혼란을 불식시키고자 자사주를 장내매입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개인 명의로 13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3070원으로 약 4억원 규모다.
서 대표는 지난 6월 유상증자 참여 이후 추가적으로 장내 매입을 통해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번 매입 건까지 합하면 서 대표의 보유 지분은 165만4390주(2.31%)로 확대됐다. 대표이사 외 대주주가 참여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는 보호예수가 설정돼 1년간 매매나 차익 실현이 불가능하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통해 회사 신뢰도 향상 및 주가 안정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 대표는 "회사 본질과 사업 목적성과 무관하게 형성되는 악의적 소문과 우려를 없애고자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며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 및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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