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샌드위치 브랜드 '리나스' 인수
유럽지주사가 지분 100% 인수..."파리바게뜨 등 브랜드 매장과 시너지 위함"
이 기사는 2022년 06월 07일 09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SPC그룹이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브랜드 '리나스'를 인수한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파리바게뜨 등 자사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7일 SPC그룹은 유럽지주회사인 SPC유로가 리나스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리나스 데블로프망' 지분 100%를 100억원 내외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이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리나스를 운영한 지 20년 만에 해당 브랜드를 역인수한 것이다.
리나스를 품은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등 자사 주요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SPC그룹은 리나스를 SPC그룹의 '샌드위치 및 샐러드 R&D 허브'로 삼고 프랑스 현지에서 개발된 제품들을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등의 SPC그룹 주요 브랜드 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리나스를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시키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프랑스 시장 경험과 노하우는 SPC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및 브랜드 인수 등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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