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 1Q 영업익 39억…16분기 연속 흑자
웹툰·웹소설로 콘텐츠 확장…IP 플랫폼 도약 본격화
[딜사이트 최령 기자] KT밀리의서재가 2026년 1분기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4.9% 증가한 수치다.
KT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KT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전자책에서 웹툰·웹소설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며 신규 가입자 유입과 구독자 유지에 성공한 결과로 해석했다. 밀리의서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등 스테디셀러부터 베스트셀러, 신간까지 제공하는 동시에 오리지널 웹툰·웹소설을 선보이며 IP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KT밀리의서재는 주요 콘텐츠 확보를 지속하는 한편 오리지널 IP 영역까지 사업을 넓혀 독서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IP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AX 기반 서비스 역량 강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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