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2차 K-방산수출펀드에 300억 출자
GP 1곳 선발해 자펀드 600억 조성…내달 5일까지 접수, 6월말 최종 선정
이 기사는 2026년 05월 13일 16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국내 방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을 출자한다.
13일 성장금융은 국내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K-방산수출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총 300억원을 출자해 최소 600억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운용사는 1곳만 선정할 계획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다. 방위산업 관련 기업 및 수출 관련 기업에 펀드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특히 수출 실적을 보유하거나 추진 중인 첨단 기술 분야 기업에 결성액의 30% 이상을, 방산 수출 기업에는 20% 이상을 각각 신주 투자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투자 범위에는 반도체, 우주, AI, 로봇, 드론 등 국방첨단전략 6대 분야 및 10대 전략기술 등이다.
제안서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최종 운용사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11월 말까지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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