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KGM,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신차 출시·환율 효과
김정희 기자
2025.10.29 16:32:58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수출 전년 대비 45.3% 증가해
무쏘 EV. (제공=KG모빌리티)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다. 무쏘 EV 등 신차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KGM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KGM이 영업 흑자를 낸 것은 1분기(106억원), 2분기(179억원)에 이어 3개 분기 연속이다. 


당기순이익도 10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KGM 관계자는 "3분기 실적 개선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로 수출 물량이 늘었고, 여기에 환율효과 등에 더해진 결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more
KGMC, 그룹 편입 후 첫 흑자…경영 정상화 본격화 KGM 픽업 '무쏘' 귀환…안방 달굴 새해 신차

3분기 판매는 2만911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2만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는 8만2388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2.2%)로 전환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7.1%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3분기 누계 수출은 2014년(5만6733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다.


차종별로는 무쏘 EV가 지난 9월 국내 시장 누계 판매 6311대로 올해 연간 목표(6000대)를 조기에 돌파 했으며, 무쏘 EV를 포함한 무쏘 스포츠&칸 등 KGM 픽업트럭의 올해 9월까지 누계 판매는 1만2679대로 국내 픽업 판매(1만9683대)의 64.4%를 차지하며 픽업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KGM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국가별 신차 출시가 확대되면 판매는 더 늘어날 것인 만큼 수출 물량 증가는 물론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KGM 올해 경영 실적 그래프. (그래픽=신규섭 기자)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 추천 키워드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무료 회원제 서비스 개시
Infographic News
ESG채권 발행 추세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