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C 교육부 정시출자 GP…지스트·로우·빅뱅 등 선정
창업1·2 펀드 규모 각각 25억, 107억…오는 9월까지 조합 결성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지스트기술지주, 로우파트너스 등이 교육부 소관 대학창업 분야 모태펀드 운용사(GP)에 선정됐다.
30일 한국벤처투자(KVIC)는 이 같은 내용의 한국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5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창업1 분야는 공동 운용(Co-GP)으로 지원한 지스트·광주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확보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니스트기술지주와 한국사회투자·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는 고배를 마셨다. 지스트·광주지역대학연합은 2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출자 요청액은 15억원이다.
대학창업2 분야에선 한림대학교기술지주·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를 제치고 경북대학교기술지주·로우파트너스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빅뱅벤처스·국민대학교기술지주가 GP 자격을 따냈다. 대학창업2 분야의 결성 총액은 약 107억원이며 출자 요청액은 60억원이다.
선정된 GP는 증권시장(코넥스 시장 제외)에 상장하지 않은 중소기업에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대학창업기업에는 투자 총액의 75%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 결성 마감 시한은 오늘 9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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