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LG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해 2021년부터 매년 수십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LG는 토종 꿀벌인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0만 마리, 400만 마리 등 2027년까지 매년 개체 수를 2배 이상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안정적인 국내 꿀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밀원 식물의 수를 늘리는 계획도 수립 중이다. LG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국내 대표 양봉 사회적 기업인 비컴프렌즈와 협업해 토종 꿀벌 보호와 증식에 나선다. LG는 김대립 명인과 비컴프렌즈와 함께 올 6월까지 꿀벌 백만 마리가 서식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집중한다. LG는 조성한 꿀벌 서식지의 적정 사육 규모인 400만 마리까지 증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비컴프렌즈와 함께 증식한 꿀벌을 양봉 피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LG U+, 3개 대학 캠퍼스에서 '유쓰 페스티벌' 진행
LG유플러스가 5월 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20대 대학생들이 '익시(ixi)' 기반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가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Z세대 맞춤형 캠퍼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유쓰 페스티벌은 홍익대(15~16일)를 시작으로 중앙대(19~20일), 고려대(21~22일) 등 총 3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학생들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체험 부스에서 AI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표 체험 콘텐츠로 '안티딥보이스'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안티딥보이스는 AI가 음성 주파수 패턴과 발음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해 가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 통화요약 기능 체험 부스도 운영, 익시오의 4가지 주요 기능인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AI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빠른 AI 요약 및 제안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유쓰 브랜드를 앞세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AI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에서도 '유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AI로 그리는 나의 인생 페스티벌'이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SK쉴더스, AWS 레벨 1 MSSP 컴피턴시 획득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레벨 1 MSSP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WS 레벨 1 MSSP 컴피턴시는 AWS의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24시간 365일 보안 모니터링, 위협 탐지 및 대응 등 핵심 보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SK쉴더스는 AWS 보안 모범 사례와 규정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보안 아키텍처 설계를 지원하며, AWS 네이티브 보안 기능을 활용해 효과적인 보안 대책을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해당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이로써 SK쉴더스는 AWS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설계부터 관제, 운영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사용자가 각자의 보안 책임을 분담하는 책임 공유 모델을 따른다. IaaS, PaaS, SaaS 등 서비스 유형에 따라 책임 범위는 달라지며, IaaS 환경에서는 인프라(가상화, 네트워크 등)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책임지고, 인프라 상에 탑재되는 데이터와 보안 설정 등은 사용자가 관리해야 한다. 이에 SK쉴더스는 ▲AWS Shield Advanced(디도스 공격 방어) ▲AWS Network Firewall/IPS(침입방지) ▲AWS WAF(웹 서비스 보호) 등 AWS의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를 자사 AI 기반 사이버 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과 연계해 'Network Protection for AWS'를 제공해왔다. 이번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보안 형상 관리 운영(CSPM) ▲인프라 취약점 점검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등 주요 보안 서비스의 운영 역량도 인정받으며 보다 종합적인 AWS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K쉴더스는 고객 맞춤형 보안 설계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간다는 목표다. 실시간 가용성과 보안 유지가 중요한 이커머스 기업이나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필수적인 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FOR ME) 탭 오픈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내에 '나에게 선물' 탭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에게 선물'은 변화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물하기 내에 마련된 신규 탭이다. 평범한 일상 속 작은 만족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맞춤형 선물을 제안한다. 선물하기는 이용자 스스로가 의미 있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탐색 공간을 확장했다. '나에게 선물'은 이용자가 선물의 수신자이자 발신자가 되는 개인 중심의 경험으로, 일상 소비에 감성적 가치를 더하고 플랫폼 내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면에서는 매일 주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사전 알림톡 신청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한 '나에게 선물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의 구매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화된 쇼핑 탐색을 지원한다. 아울러 '나에게 선물' 전용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할인 / 7만원 이상 구매 시 7천원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소비도 가능하다.
◆카카오프렌즈, 2025 프로야구단 X 춘식이 컬래버 굿즈 출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프로야구단과 함께한 '춘식이'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2023년 프로야구단과 첫 협업을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컬래버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인형, 피규어 등 출시하는 상품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국내 야구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각 구단 유니폼을 입은 춘식이 키링 인형과 차량용 방향제 세트를 출시한다. 일상 속에서도 춘식이와 함께 응원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휴대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춘식이 방향제 세트는 유니폼을 입은 춘식이와 함께 야구공으로 변신한 춘식이로 구성돼 귀여움을 더했다. 굿즈는 19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해 각 구단별 공식 판매처에서 동시 판매된다.
◆카카오엔터, 화제의 5월 웹툰 신작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5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지난 5일 론칭한 '개념 잡는 마법 천재'는 최근 판타지 작품들 중에서도 흔치 않은 정통 판타지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특히 정통 판타지답게 세계관 최고의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자신의 재능을 깨달은 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는 조회 수 약 2590만회를 기록한 인기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원작을 건드리면 생기는 일' 역시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누적 조회 수 7100만회를 기록한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를 비롯해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등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장르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라티네 작가가 집필했다. 오는 27일 카카오웹툰에서 공개되는 '지옥의 씰버타운'은 최근 웹툰 시장에서 흔치 않은 정통 코믹 개그 액션 만화로, 직관적인 웃음에 목말랐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작품이다. 작화 또한 누적 조회 수 1억회를 기록한 '노동본색'의 지뚱 작가가 맡아 액션신과 유머를 매력적으로 표현해 냈다.
◆CJ ENM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 'RIIZE(라이즈)' 출격!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이 세 번째 플레이어 그룹 RIIZE(라이즈)의 개별 포스터에 얽힌 비하인드와 함께 선공개 영상 일정을 19일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술래와 4444초간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공포에 맞서는 라이즈 멤버들이 어떤 감정선을 오가며 뜻밖의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됐던 개별 포스터는 멤버별 맞춤형 카피로 시선을 끌었다. 해당 카피는 모두 멤버들이 실제 촬영에서 했던 말들로, 과연 어떤 상황 속에서 튀어나왔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금요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라이즈 멤버들의 의외의 면모들이 포착된 상황. 적막한 밤,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질 이들의 생존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19일 오후 4시에는 본편에 앞서 선공개 영상이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빙, '배달의민족'과 맞손..."OTT x 푸드테크의 밥값 하는 만남"
티빙이 국내 대표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오는 6월 2일부터 양사의 핵심 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통합 멤버십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콘텐츠와 음식, 두 가지 일상 소비 경험을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실질 혜택을 극대화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국내OTT와 푸드테크 간 첫 협업 사례로, 티빙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콘텐츠 소비 경험을 혁신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티빙과 '배민클럽' 제휴 멤버십 가입자는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과 '배민클럽'의 무제한 무료배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은 모바일, 태블릿, PC,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이용 가능하며, <KBO 리그> 및 <KBL리그> 등 생생한 라이브 스포츠 중계부터 차별화된 숏폼 서비스, CJ ENM, JTBC 등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및 최신 방송 VOD등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 가능하다. 특히 시즌제 프랜차이즈 예능 IP 대표주자 <대탈출 : 더 스토리>, 레전드 히트메이커 이응복 감독의 차기작이자 김유정, 김영대 주연의 <친애하는 X>, 과몰입 연애 리얼리티 신드롬의 주역 <환승연애4> 등 장르불문 다채로운 매력의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게다가 무료로 시청 가능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중 뉴스 채널을 강화하며 편리성에 시의성까지 더한 이용자 측면의 시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스트소프트, PERSO.ai의 오토 더빙 서비스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 숏폼에서 장편까지 지원
이스트소프트가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의 오토 더빙 서비스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에서 지원하는 더빙 영상의 길이와 용량을 대폭 확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PERSO.ai의 사용자들은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를 활용해 초단편에서 장편까지 다양한 길이의 영상을 더빙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지원하던 20초에서 20분까지, 1GB의 영상에서 5초에서 30분까지로 늘리고 용량도 두 배인 2GB로 확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등 숏폼부터, 장편인 강연·리뷰·브이로그에 이르기까지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특히 지원 용량이 늘어나면서 고화질이 요구되는 다큐멘터리 등에서도 영상 더빙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더빙 언어에 베트남어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달 진행한 다화자 오토더빙에 이은 것으로, 이스트소프트는 PERSO.ai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당시에는 한국어 발음 특성과 입술 움직임 패턴을 분석한 독자 AI 모델이 적용됐다. 현재 PERSO.ai는 50개 이상의 파트너 채널과 협력 중이며, 주요 크리에이터들은 해외 구독자 증가 및 광고 수익 향상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AWS 서밋 서울 2025'서 AI MSP 해법 제시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5' 참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전략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사례와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동향을 조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전시 부스에서 ▲AutoMSP ▲Agentic AI Platform ▲SaaS Framework 등 헬프나우 제품군을 중심으로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한 자체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AWS의 생성형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AI 전환 방안과 함께 AWS 컨트롤 타워 기반의 클라우드 거버넌스 전략과 통합 보안 모델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1:1 컨설팅, 설문조사 이벤트, 파트너 부스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Anthropic, Cohere, Meta 등 주요 AI 기업의 고성능 기반 모델(FM)을 단일 API로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기업이 자체 데이터로 AI 모델을 안전하게 커스터마이즈하고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AWS 컨트롤 타워는 보안 및 규정 준수 모범 사례에 따라 다중 계정 AWS 환경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동화된 가드레일과 중앙 집중식 대시보드를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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