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SMTOWN' 채널을 론칭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예능, 스포츠, 키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를 확장해 온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SM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FAST 업계에서 처음으로 'SMTOWN' 채널을 론칭하며 리더십을 강화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전자 TV, 모바일 기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다. 'SMTOWN' 채널에서는 ▲에스파 ▲엔시티 ▲라이즈 등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음악, 뮤직비디오, 스페셜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 'SMTOWN' 채널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300개 채널과 6만5천여 편의 VOD를 제공하며, 갤럭시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도 다운받을 수 있다.
◆LG AI연구원,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최고논문상 수상
LG AI연구원이 NAACL 2025이 수여하는 '최고논문상'을 받으며 한국의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고논문상'은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중요성이 높다고 평가 받은 연구가 선정된다. 논문 1 저자인 김승원 카네기멜론대 박사과정 연구생은 LG AI연구원 초지능랩의 인턴 과정 중 이문태 초지능랩(Super Intelligence Lab)장, 이경재 데이터 스쿼드(Data Squad)리더, 서민준 KAIST 교수 연구팀과 함께 생성형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빅젠 벤치(BIGGEN BENCH)'를 개발해 최고논문상을 수상했다. 빅젠 벤치는 ▲지시사항 수행 ▲논리적 추론 ▲도구 사용 능력 ▲안전성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맥락 이해 능력 등 생성형 AI 모델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9가지로 분류하고, 77개의 세부 역할을 평가하는 76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LG AI연구원은 빅젠 벤치를 사용해 103개의 생성형 AI 모델들을 평가한 결과 높은 수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여 새로운 벤치마크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LG AI연구원은 연구 과정에서 평가자 역할을 하는 AI 모델 5개 중 하나인 프로메테우스-2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프로메테우스-2는 GPT-4와 큰 차이 없이 높은 평가 신뢰도를 보였다.
◆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IT 부문 9년 연속 수상
LG디스플레이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30일 발표한 '2024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9년 연속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기준 국내외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18년 대비 43% 감축하고, 전체 전력량의 3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생산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직접(Scope1), 간접(Scope2) 배출량 감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 스마트 컨트롤 등 DX 기반의 설비 운영 최적화와 같은 탄소 저감 활동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3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량을 '18년 대비 '30년까지 53%, '40년까지 67%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 실천해 나가고 있다. 향후 GWP(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은 공정가스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LG이노텍, CDP 글로벌 기후대응 평가 리더십 A등급... 3년 연속 '최우수' 영예
LG이노텍이 2024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하고, 3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 평가는 전세계 13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LG이노텍은 탄소중립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2030 RE100 및 2040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들을 실행 중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LG이노텍은 '2024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3년 연속 선정됐다. LG이노텍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LG이노텍은 '2030 RE100 및 2040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수립하고, 친환경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LG이노텍은 PPA(직접전력구매) 및 VPPA(가상전력구매계약)를 통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망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LG이노텍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60%가 넘는 638GWh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LG이노텍은 전사 기준 RE60을 달성했으며, 이 중 베트남을 비롯해 파주, 구미1A 등 국내 2개 사업장은 이미 RE100을 달성했다.
◆LX세미콘,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 첫 양산
LX세미콘이 방열기판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LX세미콘 시흥캠퍼스에서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의 양산 출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LX세미콘은 지난 22년 경기도 시흥시에 3천 평 규모의 방열기판 공장을 준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칭(Etching) 공정을 내재화하는 등 제품 양산을 위해 지난 5년간 약 1000억원을 투자했다. 또 공장 완공후에는 고객에게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제품을 생산하며 품질 관리 능력을 높여왔다. 현재 방열기판 공장의 생산능력(CAPA, 캐파)은 연 25만장이며 내년 말까지 50만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은 전력소자의 열을 외부로 확산시키기 위해 높은 열 전도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시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파워모듈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는 핵심 부품으로, 높은 방열 성능과 가혹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높은 신뢰성을 필요로 한다. LX세미콘의 방열기판은 기존방식과 차별화된 MDB(Metal Diffusion Bonding) 공법을 적용했다. MDB 공법은 얇고 균일한 금속층으로 세라믹과 구리를 접합하는 기술이다. 접합면을 얇고 균일하게 접합할 수 있어 열적, 기계적 신뢰성이 높다. 특히, 질화규소(Si3N4), 질화알루미늄(AIN) 등 성능이 우수한 질화물 세라믹뿐만 아니라 산화알루미늄(Al2O3) 등 보급형인 산화물 세라믹에도 활용 가능한 공법이다.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해 전기차 충전기, 에너지 저장장치, 고속열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LG유플러스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4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 결과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상위 득점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금년에는 LG유플러스를 포함한 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동시에 LG유플러스는 업종별 우수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서도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이사회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관련 IFRS S1·S2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보고서는 IFRS 재단이 제정한 지속가능성 및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에 부합하게 작성돼, LG유플러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했는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대전 R&D 센터에 1천kW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STUDIO X+U,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칸 시리즈에서 최초 공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후속으로 제작한 '메스를 든 사냥꾼'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서 최초 공개됐다고 30일 밝혔다.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올해 칸 시리즈를 통해 공개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박주현, 박용우, 강훈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STUDIO X+U 와 소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제작했다. 천재 부검의 세현(박주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박용우)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내용을 담았다. STUDIO X+U의 칸 시리즈 초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 이어졌다. 앞서 STUDIO X+U는 지난해 조여정, 덱스 주연의 미드폼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로 칸 시리즈에 초청된 바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6월 16일 U+tv, U+모바일tv를 비롯해 글로벌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버,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 선보인다
네이버가 지난 29일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를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후보자 정보 관련 서비스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 페이지'는 ▲언론사 PiCK ▲여론조사 ▲특집 라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선거 섹션 뉴스 역시 댓글의 정렬 옵션, 운영 여부는 언론사의 정책에 따라 제공되며,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만 24시간 내 댓글 20개까지 작성할 수 있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 집중 모니터링 전담 담당자를 확충하는 등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각 부서 핫라인을 구축해 매크로 활동, 부정행위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관련 댓글 삭제 요청은 KISO 정책 규정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근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에 따른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갈등이 과열되는 양상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기사 내 특정 댓글에 일정 기준 이상 공감, 비공감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우 해당 기사에 안내 문구를 표기하고 언론사에도 알림을 발송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5월 11일 대통령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후보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후보자명에 자동완성 및 검색어 제안 기능이 제한된다. 이용자의 다양한 검색 형태를 고려해 후보자의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할 경우 자동완성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선거기간 동안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가 오타로 추정되어도 후보자명을 검색어 제안으로 노출하지 않는다.
◆다음(Daum), 콘텐츠 큐레이션 강화한 2차 모바일 앱 개편 단행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Daum) 애플리케이션의 2차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다음 앱을 전면 개편한 이후, 콘텐츠 맞춤 큐레이션을 강화한 추가 업데이트로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다음 앱은 오늘부터 순차 업데이트된다. 먼저 콘텐츠 큐레이션 챗봇 '디디(DD)' 베타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인 맞춤형 콘텐츠와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다음의 숏폼 콘텐츠 서비스 이름을 '다음 루프(loop)'로 변경하고, 앱 하단에 '루프' 탭을 신설했다.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숏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 탭 상단에는 '추천' 탭과 '인기' 탭, 검색 영역을 추가해 편의성을 더했다. 다음 앱의 기존 하단 탭에도 하위 콘텐츠 탭들을 추가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탭에는 '지역뉴스' 탭을 시범 운영한다. 4월 신규 입점한 제휴 언론사 등의 지역 밀착 뉴스를 제공한다. 쇼핑 탭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쇼핑채널 등으로 구성된 '멀티샵' 탭을 추가해 쇼핑 경험을 확장했다. 사용환경을 고도화해 앱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화면을 좌우로 쓸어 넘겨 하단 탭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또한 홈 탭 피드에 뉴스, 스포츠, 연예 탭 등 주요 콘텐츠 탭 바로가기를 추가해 이동 동선도 간소화했다.
◆네이버페이(Npay), 10주년 기념 'Npay 10 FESTA' 시작
Npay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Npay 10 FESTA' 캠페인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Npay 10 FESTA'는 5월과 6월,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5월부터 시작되는 'Npay 10 FESTA 시즌1'에서는 온·오프라인부터 해외 등 250여개 브랜드와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한달 간 제공한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오늘의집, 컬리, 올리브영, 나이키, 아고다 등 브랜드와 함께 올리브영 첫 결제 시 최대 1만원 혜택 등 104개의 할인·적립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결제는 Npay로 3천원 이상 생애 첫 결제 시 3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77개 브랜드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6만원 이상 결제 시 4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외QR결제에서도 중국에서 유니온페이로 50위안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되는 등 14가지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외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Npay 머니카드'는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Npay 대출비교 서비스를 통해 ▲신용대출 비교 후 실행 시 최대 7%p 이자 지원(최대 15만원) ▲신차 리스 서비스 이용 시 한 달치의 자동차 리스 비용 지원 뿐 아니라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1만 포인트 제공 ▲Npay 보험비교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저축보험 가입 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 해외여행보험 비교 후 가입 시 가입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6월에 시작되는 'Npay 10 FESTA 시즌2'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Npay 사용자들의 10년 결제 데이터 기반 개인화 슬라이드 및 기념 NFT(대체불가토큰)가 제공된다. 사용자 각자의 Npay와의 경험을 개인화된 콘텐츠로 제공하고, NFT 기반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 비바랩스와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헬스케어가 비바랩스와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시니어 이용자들의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비바랩스는 AI 기술로 시니어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자사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와 비바랩스의 헬스케어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니어 이용자들은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를 활용해 혈당과 체중 등 건강 데이터와 식사, 운동, 수면 등 활동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비바랩스가 운영하는 시니어 근력 운동 프로그램 '이지플렉스(EZFLEX)'를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대면 교육 등을 통해 파스타에서 직접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록 및 측정하고,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과 식단 등도 추천받게 된다. 시니어 이용자 스스로 꾸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한다. 양사는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업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스트소프트, 경기도청과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 공급계약 체결
이스트소프트가 경기도청과 AI 휴먼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기도청의 도정홍보 효율성 및 도민과의 소통 강화, 해당 업무에 관한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이스트소프트는 경기도청의 AI 아나운서 제작과 이를 활용해 다양한 고품질의 영상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측은 PERSO.ai의 도입으로 경기도청의 도민 소통과 글로벌 교류가 활성화됨과 동시에, 경기도청의 영상 제작 관련 업무에도 효율성을 높이는 등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아나운서는 GTV경기도청방송국 뉴스의 앵커 역할을 맡으며, 도정뉴스와 각종 기획홍보 영상물을 비롯해 각 실·국이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PERSO.ai는 SaaS 기반 AI 솔루션으로, 텍스트 입력만으로 다국어 음성 및 영상이 자동 생성되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생성형 AI 도구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현재, 경기도청 이외에도 예금보험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이 PERSO.ai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정부 부처와 기관에서 PERSO.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AI 서비스의 안정성 및 윤리적 활용 측면도 강화해 가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어도비와 BBC 주도로 AI 워터마크 기술 표준을 구축한 글로벌 연합인 C2PA에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가입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정책통신연구원(KISDI)과 협력해 영상 합성 분야의 AI 윤리 자율점검표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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