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550억 규모 유상증자 나서
운영자금 1000억·시설자금 550억 확보 목적
[딜사이트 최령 기자] 알테오젠이 유상증자를 통해 15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섰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공장 건설과 본사 이전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한 제3자배정증자로 155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유상증자로 총 43만4848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는 주식총수 대비 0.81%다. 전환가액은 주당 35만6433원으로 납입일은 이달 19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7만2944주)·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4만2083주) 등 24곳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10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쓰고 나머지 55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신규 생산공장과 본사 이전 비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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