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퓨쳐위즈 더머니스탁론
이병만 코스맥스BTI 대표 "K뷰티 세계화 속도… 뷰티 중심 거듭날 것"
이승주 기자
2025.01.03 13:38:59
"글로벌 화장품·건기식 ODM 시장 리더십 구축… 올해가 혁신 비즈니스의 전환점"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 (제공=코스맥스)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K뷰티 세계화의 속도를 높여 코스맥스가 전세계 뷰티의 중심에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를 글로벌 화장품, 건기식 ODM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혁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3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세계 화장품 시장과 코스맥스는 하나"라며 202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내 유망 인디브랜드 고객사와 동반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신규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최고 수준 달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코스맥스는 인디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한 한 해였다"며 "특히 한국법인은 최대 생산수량 실적 달성과 함께 업계 최초 2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K뷰티 수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미래 먹거리인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위해 내부 역량을 확보하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more
코스맥스그룹, 이병만·이병주 대표 부회장 동반 승진 코스맥스, 지주사 수장에 '유통 전문가' 허민호 발탁 'LOCO 프로젝트' 본격 가동…아프리카까지 뻗는다 박천호 코스맥스 R&I 유닛장 "인디브랜드와 동반성장"

이 대표는 "K뷰티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오면서 모든 뷰티의 중심에 코스맥스가 서 있을 전략적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상호 연결돼 있는 만큼 코스맥스 역시 전세계 모든 뷰티의 중심에 서야한다는 취지에서다.


구체적으로 그는 ▲고객·협력사와 동반 성공사례 창출 ▲각 역량 향상을 통한 전체 최고 수준 달성 ▲신규 비즈니스 확대 등을 올해의 경영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최근 수년간 코스맥스그룹 경영 기조에 맞춰 인디브랜드 고객사와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고객사 규모 및 중요도에 맞춰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미국·동남아 등 해외 법인 역시 인디 고객사 집중 육성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인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고객사 확보를 위한 'LOC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춰 핵심 기능은 유지하고 전세계 다양한 원료와 부자재 풀을 확보해 가성비를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이 대표는 LOCO 프로젝트로 개발된 제품이 현지 시장을 이끄는 기관차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혁신도 이어간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서울대, 미국 하버드대, 중국 푸단대 등 지난해 성사된 개방형 연구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생산 분야에서는 로봇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국내외 생산가능수량 확대도 추진한다.


맞춤형 화장품 사업은 해외 확대를 목표로 움직인다. 지난해까지 내부 역량 강화를 마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지서 글로벌 협업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얼마나 빠르고 가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며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건기식 ODM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