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전자
JW중외제약, 3Q 외형‧수익 후퇴...OTC 부진 여파
최광석 기자
2024.11.06 16:47:08
매출 1766억, 전년比 3.4%↓…유통망 전환 따른 일시적 매출 축소
(표=딜사이트)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JW중외제약이 올 3분기 일반의약품(OTC) 판매 부진으로 외형과 수익이 소폭 축소됐다. 


JW중외제약은 올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76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63억원)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억원) 줄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79억원에서 19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의 외형과 수익 축소는 OTC의 실적의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 3분기 OT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한 105억원에 머물렀다. 기존 소매 중심 유통망을 도매 및 온라인몰로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매출이 줄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반면 같은 기간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2.4%(35억원) 증가한 149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91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12.3% 성장했으며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396억원의 실적을 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도 같은 기간 45.5% 성장하며 1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more
JW중외제약, OTC 판매 효율화 나선 속내는 JW중외제약, R&D 확대로 수익 후퇴 유노비아, 'GLP-1 유사체' 식약처 IND 승인 外 JW중외제약, 일회성 비용 증가에 2Q 수익 악화

수액제 부문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635억원)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냈다. 이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1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3.8% 성장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오리지널 ETC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수액제 부문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이익 실현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해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T_온마루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벤처캐피탈 포럼
Infographic News
D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