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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이석우 두나무 대표, 2026년까지 3년 더 맡는다
황지현 기자
2023.12.05 10:23:17
"안정적인 리더십 높이 평가"…2017년 말 대표 맡은 후 2020년 재선임
이 기사는 2023년 12월 05일 10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제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5.31/뉴스1

[딜사이트 황지현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3년 더 두나무를 이끌게 됐다.


두나무는 5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두나무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연임 건을 의결했다. 이날 현장에는 30명 가까이 되는 주주들이 참여해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두나무의 대표 임기는 3년으로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말 처음으로 대표를 맡은 후 2020년 재선임됐다. 이번 연임 확정으로 이 대표는 2026년까지 두나무 대표직을 유지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중 창업자를 제외하면 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이 대표는 1966년생으로 1992년 언론사 기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 로스쿨을 선택해 세법 전문 변호사가 됐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한국IBM 고문변호사로 활동을 이어가며 언론과 법조계를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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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NHN과 카카오와의 연이 닿아 NHN 미국법인 대표와 카카오 공동대표로 지내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가상자산 업계에는 2017년 입문해 현재까지 두나무의 대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의 연임 성공에는 안정적인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7년 말 취임 당시 벤처기업의 두나무를 대기업으로까지 성장을 이끌어냈다. 지난 2022년 두나무는 자산총액 10조원을 넘기며 대기업에 지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석우 대표는 두나무의 외연 확대뿐만 아니라 내적 성장에도 크게 기여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며 "격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이 대표의 리더십은 두나무를 웹3.0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연임 확정으로 두나무는 신사업 발굴과 해외 진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비즈니스 이외에 대체불가토큰(NFT)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두나무는 앞서 BTS 소속사 하이브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합작법인 레벨스(Levvels)를 설립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신규 자회사다. 다음 과제로 여겨졌던 해외 진출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 대표의 연임 건 이외에도 준비금 감소 승인 건에 대해 논의됐다. 두나무는 해당 건의 의결을 통해 준비금 8000억원 중 2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익잉여금 전환은 배당에 활용되거나 신사업 재원으로 확보하는 차원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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