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증권
성장금융 차기 사장 후보에 장상익 전 모태펀드 본부장
김규희 기자
2026.05.20 16:53:28
모태펀드 17년 근무한 현장 전문가…대규모 정책 자금 집행 적임자 평가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0일 16시 5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장상익 한국벤처투자 벤처투자본부장1.jpg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차기 사장 후보로 장상익 전 모태펀드 본부장(현 대주회계법인 고문)이 추천됐다. 지난해 8월 전임 대표 임기가 만료된 이후 8개월 넘게 이어지던 수장 공백 사태가 마침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주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끝에 장 전 본부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성장금융은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장 전 본부장을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장 전 본부장은 국내 벤처투자 업계의 대표적인 베테랑으로 꼽힌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그는 2008년 한국벤처투자에 합류한 이후 벤처투자본부장과 펀드운용1본부장 그리고 준법서비스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17년간 근무했다. 특히 모태펀드의 사후 관리와 감액 가이드라인 수립 등 리스크 관리와 기준 마련 업무를 총괄하여 자본시장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선은 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자산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진 시점에서 이루어져 주목받는다. 현재 성장금융의 운용 펀드 약정 금액은 11조2000억원에 달하며 출자한 자펀드 수는 580여 개다. 자펀드 결성 금액 기준으로는 56조5000억원에 이르는 거대 모펀드 운용 기관이다. 특히 최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7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는 등 첨단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금 집행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현장 전문성이 검증된 장 전 본부장이 대규모 정책 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적임자라고 평가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UTC 업력에 포레스트의 패기…결승만 남았다 성장금융 차기 COO에…모태펀드 용윤중 거론 성장금융, 2차 K-방산수출펀드에 300억 출자 성장금융, 2기 방산기술펀드 GP 3곳 선정
신한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