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AI 아바타 서비스 사업과 AI 인재 교육 사업 성장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09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6억7000만원 기록했다.
회사는 성장을 주도한 요인으로 AI·SW 매출을 꼽았다. 이 부문은 전년 대비 29% 성장한 15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의 성장이 힘입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게임 부문도 성장에 기여했다. 신작 '카발RED' 출시 효과로 88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39.3% 상승한 수치다. 이외에도 자산운용 부문이 17% 성장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AI 사업 인프라 투자 성과 반영과 내부 거래 및 인건비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43억7000만원에서 16억7000억원으로 손실 폭을 줄였다. 당기순손실 또한 6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5.4% 개선됐다.
이스트소프트는 "선제적 AI 투자가 AI/SW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며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확장과 AI 교육 산업의 성장 및 게임 신작의 매출 유지 등으로 실적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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