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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배 ETF '토큰화' 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13 18:17:44
이 기사는 2026년 05월 13일 18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2배 ETF '토큰화' 검토[한국경제]

홍콩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세계 1위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이를 가상자산처럼 거래하는 '토큰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달 말 2배 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해외 금융사들은 국내 주식을 활용한 차세대 상품으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는 모습이다. 홍콩의 자산운용사 CSOP가 출시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7개월만에 운용 자산 11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테슬라 2배(TSLL)를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로 올라섰다. 

못갚은 빚 8000억인데 이자는 1.2조..상록수 외에 더 있었다[머니투데이]

'원시적 약탈금융'으로 비판을 받는 민간 배드뱅크(부실채권 처리회사)가 상록수 외에도 '케이비스타자산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비스타'는 국민은행에서 넘겨 받은 10년 이상 초장기 연체 개인신용대출 채권을 보유해 현재도 추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7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을 위해 설립한 새도약기금에도 해당 채권을 넘기지 않아 상록수와 '판박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케이비스타가 보유하고 있는 초장기 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매각하도록 케이비스타 출자자들과 청산을 논의 중이다. 케이비스타는 민간 배드뱅크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저격한 '상록수'와 비슷하게 10년 이상 초장기 연체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세낀매물' 실거주 유예 발표 하루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 반등[매일경제]

정부가 매도자의 주택 보유수와 무관하게 '세 낀 매물'을 팔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지 하루 만에 서울 매물이 400건가량 늘었다. 다만 부동산업계에선 보유세 인상 등의 강도가 정해지지 않아, 당분간 급격한 매물 출회가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4383건으로 집계됐다. 전날(6만3985건)보다 398건 증가했다. 감소세였던 매물 수가 일주일 만에 반등했다.


IBK기업은행 직원들 600만원씩 미지급 수당 받는다[이데일리]

금융위원회가 IBK기업은행에 대한 총액인건비 예외 적용을 확정하기로 했다. 금융위가 금융기관에 대해 총액인건비 예외 적용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직원들은 1인당 평균 600만원 가량의 미지급 수당을 받게 될 전망이다. 13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열린 1차 경영예산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은행의 총액인건비 예외 적용 논의를 마무리 지었다. 경영예산심의위원회는 통상 1차 회의를 거쳐 2~3주 후 2차 회의를 열고 안건 승인 여부를 확정하는데, 이번엔 곧바로 이날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로 올리기로 했다.


"전문건설업체 약자 아니다"…수주 가뭄 속 '생존권 다툼'[동행미디어 시대]

전문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의 수주 금액을 제한하는 제도의 종료를 앞두고 두 업계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양측이 국토교통부에 수십만부의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상호 업역 제한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업역 갈등이 생존권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 회원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한건설협회는 전날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종합건설업계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 69만8357부를 제출했다. 협회는 정부에 상호시장 개방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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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전자신문]

애플이 내년 20주년 아이폰에 적용할 계획인 '4면 벤딩' 디스플레이를 오는 2028년 더욱 진화시킬 방침이다. 여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대응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8년 출시할 아이폰에 적용할 차세대 4면 벤딩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투명 전극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논의에 착수했다. 4면 벤딩 디스플레이는 OLED의 가장자리를 꺾어 만든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베젤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출시할 20주년 아이폰을 대상으로 준비 중인 기술이다.


케미칼 제치고 날아오른 쇼핑…롯데그룹, 10년 만에 간판 계열사 바뀌었다[한국경제]

롯데그룹의 대장주가 11년 만에 화학에서 유통으로 바뀌었다. 롯데쇼핑이 백화점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롯데케미칼을 제치고 그룹 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때 연간 3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그룹 성장을 견인하던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몸값이 전성기 대비 4분의 1 토막이 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이날 16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롯데케미칼을 제치고 롯데그룹 내 시총 1위로 도약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격차를 벌렸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8만6300원에 마감했다. 13일 기준 시가총액은 롯데쇼핑이 4조5290억원, 롯데케미칼이 3조69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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