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재고효과' ㈜GS, 1분기 영업익 1.2조
매출 6조8424억원, 2분기 유가 변동성 '촉각'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GS가 정유사업 재고효과로 1분기 대규모 이익을 기록했다.
GS는 1분기 매출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2025년 4분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 230% 증가했다.
또 지난해 동기(2025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7%, 184% 증가했다.
GS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관해 "중동사태에 따른 일시적 재고효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정유부문의 경우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재고효과를 제외하면 정제마진 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는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여 정유부문이 이러한 불확실성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실적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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