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 동행 프로젝트는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GS25,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27일부터 개최한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4월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만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의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코스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실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가 대중제 코스(힐, 포레스트) 잔디 교체와 회원제 코스(스카이, 오션) 운영 환경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코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대중제 코스에는 난지형 잔디를 적용해 사계절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제 코스는 티오프 간격을 기존 7분에서 8분으로 늘리고 프라이빗 체크인 동선과 전용 락커를 도입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대중제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오전 8시 이전 홈페이지 예약 시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1인 그린피를 최대 55% 할인한다.
◆LF 닥스골프, 에어리∙윈드플로우 4.72 투트랙 공략
LF의 닥스골프가 더위에 대응해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강화하고 여름 시즌 공략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기상청이 2월 발표한 '2026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23.4~24도)보다 높을 확률이 60%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전망된다. 닥스골프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초경량 및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리(AIRY)' 시리즈를 확대 전개하고 냉감 기능성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윈드플로우(Wind Flow) 4.72'를 통한 투트랙 전략으로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선다. 또 냉감 기능성 반팔 티셔츠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약 2주 앞당기고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에어리 시리즈의 물량도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했다.
◆신라면세점, 위스키 '글렌알라키' VIP 시음회 성료
신라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VIP 고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렌알라키'의 신라 단독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류 전문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를 운영하는 조승원 기자가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역사와 철학, 캐스크 숙성 방식, 위스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위스키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라면세점 단독 한정판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5 19년 셰리 벗 신라 에디션'과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7 17년 올로로소 펀천 신라 에디션'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장학재단,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고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 진행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체험형 쇼핑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현대백화점이 기획하는 체험형 콘텐츠 행사다. 행사 기간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170여 개 팝업스토어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더현대 서울에서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며,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3월27일부터 4월7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목동점에서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판교점에서는 피규어·프라모델 전문 팝업 등이 마련된다.
◆롯데칠성음료, 재생 플라스틱 적용 제품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적용 범위를 넓혀 음료에 이어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100%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프리들 엑스'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신규 모델 'FREEDLE X(프리들 엑스)'를 오는 4월3일 공개한다. 프리들 엑스는 지난해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프리들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라인으로 기존 모델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상위 등급 상품이다. 뉴발란스 키즈는 프리들 엑스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하고 5월10일 개최될 '뉴발란스 패밀리 페스티벌'을 기념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신규 발매 예정인 프리들 엑스 신발 1족과 '뉴발란스 패밀리 페스티벌' 아동 참가권 1매로 구성됐다.
◆하림,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 출시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을 출시했다.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제품이다. 소금과 후추와 마늘, 파슬리 등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살려줄 양념을 더한 후 가열하지 않고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공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며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풍부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소노펠리체 CC, 2026 골프 시즌 본격 시작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본격적인 시즌을 맞았다. 국내 사업장은 물론, 괌과 베트남 등 해외 사업장까지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는 내달부터 야간 3부 운영을 앞두고 있다. 4월2일 이스트 코스에서 시작되는 야간 시간대에 '선셋 라운드'의 묘미는 물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소노펠리체 CC 델피노' 역시 시즌 시작을 알렸다. 델피노에서는 이번 시즌 소노캄 객실 1박과 36홀 라운딩을 결합한 '36홀 패키지'를 통해 체류형 상품을 내놨다.
◆하이트진로,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을 위한 '온기창고'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하는 올해 첫 후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 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 과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사무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고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나물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을 추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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