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신용대출 부실 '10년만 최고'…대기업 건전성 부담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26 08:36:37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6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용대출 부실 '10년만 최고'…대기업 부실↑·충당금↓ 건전성 부담 [매일경제]

지난해 말 은행권 가계 신용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0.64%로 상승하며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은 0.21%로 큰 변동이 없었지만 전체 가계대출 부실 비율은 0.31%로 소폭 상승했다. 기업대출 부실은 4조4000억원으로 늘었으며, 특히 대기업 부실이 9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대손충당금 잔액은 26조7000억원으로 감소하고 적립률도 160.3%로 하락해 손실 흡수 능력이 약화됐다. 금감원은 내수 부진과 금리 상승, 코로나19 당시 정책대출 부실의 시차 반영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당국은 부실채권 정리와 충당금 확충을 통해 은행권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트코인 변동성 감소…M7보다 안정 [이데일리]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낮아지며 일부 미국 대형 기술주보다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찰스 슈왑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5년 역사적 변동성은 42%로, 2021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는 테슬라(63%), 엔비디아(50%)보다 낮은 수치다. 다만 비트코인은 2025년 최대 32%, 최근 3년 기준 최대 50% 하락하는 등 급락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월가는 이를 비트코인이 주류 금융자산으로 편입되며 시장 성숙도가 높아진 결과로 평가했다.


서희건설, 주식투자로 691억…건설 부진 상쇄 [서울경제]

서희건설이 지난해 주식투자로 691억원을 벌어들이며 건설업 부진을 일부 만회했다. 상장주식 평가액은 1590억원으로 1년 새 67.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급감했다. 포트폴리오는 테슬라, 삼성전자, 팔란티어 등 국내외 AI·우량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팔란티어와 삼성전자 투자로 각각 138억원, 121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은 1조1011억원으로 25% 감소하는 등 본업은 업황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투자 성과에도 불구하고 본업 자본 훼손 가능성 등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중소기업 중동 의존 심화…분쟁 장기화에 수출 리스크 확대 [연합뉴스]

중소기업의 원자재·수출 구조가 중동 의존도가 높아 분쟁 장기화 시 타격 우려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나프타 수입의 82.8%가 중동산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늄 스크랩과 비합금 알루미늄괴 등도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으로 지목됐다. 수출 역시 중소기업의 대중동 비중이 5.4%로 전체 기업보다 높아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유가 상승과 물류비·환율 변동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거래 지연 등 현지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다. 보고서는 공급망 다변화와 전략 비축, 신규 시장 개척 등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건설현장 작업중지권 27만건…대형사 중심 확산·중소는 부담 [아시아경제]

지난해 주요 건설 4사의 작업중지권 사용 건수가 27만건을 넘어서며 안전 제도가 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은 인센티브와 손실보전 등을 통해 사용을 적극 유도했다. 정부도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제도 확산을 장려하며 법 개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 다만 작업 중단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부담을 원청사가 떠안는 구조가 한계로 지적된다. 중소·중견 건설사는 수익성 저하와 공공사업 의존으로 중지권 활용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업계는 비용 분담 기준과 인센티브 마련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관련기사 more

카타르 LNG '불가항력' 논란…정부 "공식 통보 없어, 수급 문제 없다" [국민일보]

카타르의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공식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카타르 물량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가정해도 향후 3~4년간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간 600만t 규모 계약 물량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과 가격 변동성 확대는 변수로 지목됐다. 중동 사태 이후 LNG 가격지표(JKM)는 약 93% 급등하며 전력·난방요금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산 원유 도입과 관련해선 결제 방식과 2차 제재 우려가 해소됐지만 품질 문제는 남아 있다. 한편 UAE에서 확보한 원유 일부가 국내 비축기지에 도착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가업상속공제 4년 새 2배↑…'꼼수감세' 논란에 제도 손질 검토 [머니투데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최근 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며 제도 남용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공제 인정 건수는 216건으로 2020년 대비 2.04배 늘었다. 정부는 공제 대상 확대 영향으로 보고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고할 예정이다. 베이커리카페 등 업종을 활용한 편법 적용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재정당국은 피상속인 요건과 사업 영위 기간 등 제도 전반의 개편을 검토 중이다. 조세 지원은 유지하되 회피 수단 악용은 차단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될 전망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NH농협은행_피로환전소
Infographic News
업종별 IPO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