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선 사상 첫 돌파…'6천피 시대' 개막 [주요언론]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장중 처음 5000 고지를 밟은 뒤 34일 만으로 미국 기술주 강세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5포인트(0.19%) 내린 1162.7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석화 사업재편 1호 승인…여수·울산 '바통' 이어 받나, 시한 한 달 밖에 안 남아 [헤럴드경제]
정부가 석유화학 구조개편 1호 프로젝트인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의 대산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을 승인하면서, 3대 석유화학 산업단지 중 나머지 두 곳인 여수·울산 사업재편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여수·울산 석유화학 산단은 사업재편 최종안을 아직 산업통상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다만 이들 산단은 대산보다 더 첨예한 이해관계로 얽혀있어 사실상 협상이 난항 상태로 업계에선 금융·세제 지원과 더불어 전기료 인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MBK "홈플러스에 1000억원 선집행"…최대 2000억 투입 승부수 [주요 언론]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우선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앞서 3000억원 규모의 DIP 자금을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산업은행 등 정부금융기관과 각 1000억원씩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방안이 호응을 얻지 못하며 기업회생절차가 기로에 놓이자, 다른 주체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1000억원을 우선 집행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왜 우리는 못하나"…삼성 금융사 'AI 벤치마킹 투어' 급파 [한국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 사장을 소집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업 혁신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장은 지난달 삼성 금융 계열사 4곳(삼성화재·생명·증권·카드) 사장단과 회동했다. 특히 이 회장은 연초 중국 방문 당시 인상 깊었던 '핑안(平安)보험'의 AI 보험 서비스 혁신 사례를 들며 "왜 우리는 못하느냐"며 지적하며 "AI를 활용해 사업 모델을 개선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보라"고 주문했다. 이후 삼성그룹 사업전략실은 각 금융 계열사에 각사별로 필요한 AI·디지털 전환 사례를 직접 선정해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란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화약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외이사 선임...업계 "이례적" [조선비즈]
동화약품은 다음 달 주주총회를 열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릴 계획이다.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되면 우 전 수석은 임기 3년을 시작하게 된다. 사외이사 가운데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역할을 맡게 된다. 제약업계는 우 전 수석을 동화약품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기업이 여러 돌발 상황에 대비해 사정기관 출신을 영입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며 우 전 수석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게 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로·메트로타워' 복합개발 자금조달 차질…도심권 오피스 공급과잉 경보 [아시아경제]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역 인근 오피스 복합개발 사업 '서울로·메트로타워'의 추가 자금 조달에 실패했다. 지난달 브릿지론 만기 연장이 불발된 후 이달 19일까지 정상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는데, 대주단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다. 서울 강북 도심의 오피스 빌딩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공매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막판까지 금융권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