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채권단 첫 회의 소집....롯데·HD현대케미칼 금융지원 논의 [이데일리]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채권단이 참여하는 자율협의회가 5일 소집돼 금융지원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지난 9월 30일 석유화학기업 채권단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이 체결된 이후 실제 자율협의회가 소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채권단의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채권단에 속한 1금융권 금융사 10여곳이 참석 대상이다.
3분기 국내은행 BIS 보통주자본비율 13.59%…소폭 하락 [뉴시스]
3분기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9%로 전 분기(13.62%)보다 0.03%포인트(p) 하락했다. 총자본비율은 15.87%로 전 분기(15.66%) 대비 0.14%p 내렸으며 기본자본비율도 14.84%로 같은 기간 0.09%포인트 하락했다.
'2기' 진옥동 "질적성장에 집중"…일류 신한으로 거듭난다 [서울경제]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에서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대차대조표(밸런스 시트) 중심의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도 주력해 미래 대응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네이버와 동맹 강화하는 하나금융…속내는 [서울경제]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맞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외송금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겠다는 것인데,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단순 제휴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임박하면서 금융사와 핀테크, 가상화폐 업계의 물밑 합종연횡이 활발한 가운데 네이버·두나무 연합의 은행 파트너로 하나금융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부터 제기돼온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제휴 가능성 역시 열려있다는 전망이다.
기업 10조 이상 투자'제조업 AI 전환', 국민성장펀드와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일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앞두고 금융위원회가 금융권과 함께 대규모 투자금이 필요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등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처 발굴에 나섰다. 기업들은 생산적 금융을 위해 약 400조원을 조성한 금융권 앞에서 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10조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뉴욕증시, 금리 결정 앞두고 숨고르기…나스닥 0.22%↑ [헤럴드경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월가에선 계절적 요인으로 왜곡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96포인트(0.07%) 내린 4만7850.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쿠팡 흔들리자 물류·이커머스·보안주 들썩…'반사이익' 기대 [조선일보]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반사 이익을 기대할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이달 들어 4일까지 CJ대한통운(8.8%), 이마트(6.1%), 롯데쇼핑(4.8%), 네이버(1.2%)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유통·물류 전반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 반감이 커지고 정부 제재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시장은 쿠팡의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경쟁사 재평가로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저축은행 가더라도 서울로 가세요"…지방은 굶어죽기 직전이라는데 [매일경제]
지역 경기 침체와 고강도 대출 규제의 여파 속 저축은행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전체 순이익의 65%가 상위 5개사에 쏠리는가 하면, 서울에서 영업을 하는 저축은행이 전체 업권이 내는 순이익의 85%를 가져가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하다.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줄이 말라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사주 소각 나서는 미래·키움…신영증권은 31년째 '소각 0' [뉴스1]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한 신영증권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자사주 매각 시 오너 일가의 경영구도가 흔들릴 수 있어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5일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500만 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1억 주 이상을 단계적으로 소각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도 내놓은 바 있다.
엔비디아 천하 흔드는 빅테크들…"누가 이기든 K반도체 수혜" [중앙일보]
엔비디아가 독점하다시피 한 '인공지능(AI) 칩'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 칩인 TPU(텐서처리장치)를 메타가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지난 2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AWS)도 신형 칩 '트레이니움3'를 공개했다. AWS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보다 비용 효율이 높다"고 강조하자 시장에서는 탈(脫)엔비디아 우려가 확산됐다.
"근무환경 허위 공시했다" 쿠팡, 美 IPO 집단소송 2심 간다 [조선비즈]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 쿠팡Inc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며 제기된 집단소송이 항소심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국내 집단소송 가능성도 제기된 쿠팡은 미국에서 IPO 관련 소송도 대응하고 있다. 4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연방 제2순회 항소법원은 공무원연금·경찰연금·교직원연금 등 뉴욕시 공적 연금 주주들이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당시 제출한 IPO 신고서에 허위 사실 등을 적었다"며 제기한 소송 2심 변론 기일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中수출 강자' 노바렉스, 다음은 중동·유럽 [머니투데이]
노바렉스가 중국발 훈풍에 수출 중심의 체질개선에 속도를 낸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출성장률을 앞세워 2공장 증설을 앞둔 가운데 생산력 확장을 진행하는 동시에 중동·유럽진출에 시동을 걸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4일 노바렉스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액 3036억원 중 40.4%에 해당하는 1227억원을 수출로 거둬들였다. 지난해 전체 30% 수준에서 1년도 안돼 10%포인트(P) 이상 상승한 수치다.
SK스토아 매각 종결 초읽기…노조 반발 마지막 변수 [서울경제]
T커머스(TV 기반 e커머스) 기업 SK스토아 매각전이 종결 초읽기에 들어섰다. SK스토아 지분 100%를 가진 SK텔레콤은 매각 안건을 최근 이사회에서 결의했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라포랩스는 대금을 납입하기 위한 준비를 대부분 마쳤다. 마지막 변수는 매각에 반대하고 있는 SK스토아 노조의 반발이다. 일각에서는 여타 대기업 카브아웃 딜(비주력 사업부·계열사를 매각하는 거래)처럼 SK그룹이 위로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