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연합자산관리와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서울회생법원 허가 획득…인가 전 M&A 절차 본격화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동성제약이 연합자산관리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를 본격화했다. 회사는 향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연합자산관리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회생절차 개시 이후 매각주간사로 안진회계법인을 선정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인가 전 M&A를 위한 공개입찰 절차를 진행한다. 인수의향자 및 입찰자가 없거나 연합자산관리의 제안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없는 경우 연합자산관리가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된다.
이번 공개매각은 조건부 인수예정자(인수희망자)가 있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수의향서 접수기한은 오는 12월5일이며 입찰서류 접수마감일은 같은 달 19일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