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이스포츠 진흥재단 및 이스포츠 박물관 설립'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학계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e스포츠 교육과 AI 기반 스마트 체육의 표준화를 논의한다.
한국AI스마트체육미래포럼(공동대표 이재성·전제철)은 오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기간 중 '인공지능 시대, e스포츠 교육의 표준화 및 교원 양성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교육 체계에 도입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제철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임용 예정자는 "스마트 체육은 건강 증진과 디지털 격차 해소, 창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국정과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공동대표(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는 "스마트 체육은 부산이 AI·e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AI 스마트 체육교육 표준화, e스포츠 진흥재단 설립 및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정책 연구, 법안 추진 등 후속 작업을 예고했다. 이재성 공동대표는 최근 부산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부산을 AI·e스포츠 산업의 남부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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