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령 기자] SK바이오팜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커뮤니케이션본부에 조형래 본부장을 승진시키며 시장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구축에 방점을 뒀다.
먼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기존 모달리티(치료기법)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R&D 전략 ▲기술 소싱 및 분석 ▲내부 과제 인큐베이션 ▲전임상으로 이어지는 절차 중심 조직으로 개편한다. SK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사내·외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과제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커머셜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커머셜본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판매와 유통 전반을 일원화하고 미국시장에서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의 판매 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장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인사도 단행했다. 기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이끌며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한 조형래 본부장이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는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인사다. 회사는 조 본부장이 회사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선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조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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