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전자
日 히타치 가전 사업 매각 불발…삼성·LG도 손 뗐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27 15:43:15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7일 15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日 히타치 가전 사업 매각 결국 불발…삼성·LG도 손 뗐다 [매일경제]

일본 전기·전자 기업 히타치제작소의 백색가전 자회사 매각 시도가 불발됐다. 일본 가전 시장을 상징하는 매물로 글로벌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도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됐지만 일본에만 국한한 낮은 브랜드 가치 대비 높은 가격과 고용 승계 등 까다로운 조건에 발목이 잡혀 사실상 최종 인수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히타치제작소는 일본 내 백색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히타치 글로벌 라이프 솔루션즈(GLS) 매각을 추진했지만 유력 후보들이 이탈하면서 결국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8월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며 1차 입찰에 참여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모두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에는 한국 기업 외에도 튀르키예와 중국 기업 등 7~8곳이 참여했다. 히타치 관계자는 히타치 GLS 매각 건을 두고 "당사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조원태 회장 "통합 항공사 운영 기준은 대한항공" [조선비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인사 정책과 직급 체계 등을 포함한 조직 운영 기준을 대한항공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올해 연말을 목표로 아시아나항공과 통합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통합 이후의 운영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통합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운영 기준을 대한항공으로 삼으면 아시아나항공 인력의 급여 등이 오르며 회사의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MM, 30일 이사회 소집…50년만에 본사 '부산'으로 바꾼다 [아주경제]

HMM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정기 주주총회 직후 곧바로 이사회가 소집되면서 부산 이전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HMM은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내부 일정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상정되고 이를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HMM 정관상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로 명시돼 있어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요하다. 이번 이사회에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이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HMM 이사회 구성을 감안할 때 정관 변경안이 큰 무리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SK플래닛, 2년 연속 희망퇴직 단행…조직 효율화·BM 재편 가속 [전자신문]

SK플래닛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업모델(BM)을 재편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SK플래닛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희망퇴직이다. 최근 해당 내용을 사내 구성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플래닛 측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의 세컨드 라이프를 지원하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기회를 엿보고자 하는 정규직을 위해 전체 구성원을 (희망퇴직)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2조 희망' 글로벌세아 제지 사업 매각, 시나르마스 등 '펄프 공룡' 참전할까 [조선비즈]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 사업부 통매각을 위해 이르면 다음 주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며 본격적인 원매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회사 측이 '최소 2조원'의 매각가를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등 글로벌 대형 제지사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지 주목하는 분위기다.글로벌세아와 매각 주관사는 잠재 인수 후보군을 추리고 조만간 IM을 배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잠재적 원매자 20여곳이 티저레터를 받아간 상태다. 복수의 재무적투자자(FI)가 전략적투자자(SI)와 손잡고 인수전에 뛰어들기 위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세아는 2019년 태림페이퍼·포장을 IMM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약 73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2024년에는 전주페이퍼·원파워를 모건스탠리PE(MSPE)로부터 약 6500억원에 인수했다. 총 1조3800억원 가량 투입된 것이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과 그간의 설비투자, 시장 지배력을 고려하면 기업가치 2조원은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글로벌세아의 논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more

현대차그룹·SK온 합작사명 'HSBMA' 확정…배터리 연 30만대 북미 공급 [국민일보]

현대차그룹과 SK온이 북미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사명을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로 확정했다. SK온은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SK온과 현대차그룹 북미 조인트벤처의 기존 임시 사명 'HSAGP'를 공식 명칭인 'HSBMA'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HSBMA는 지난 2023년 4월 25일 양사가 합작법인 출범을 발표한 이후 현재 90% 이상 건설을 완료하고 올해 상업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다. HSBMA는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연간 35기가와트시(GWh), 전기차 약 30만대분의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양사는 총 50억 달러(약 7조5000억원)를 공동 투자해 지분은 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美서도 안달난 SK하이닉스 ADR…월가 운용사 2배 레버리지 낸다 [매일경제]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월가 운용사가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셰어스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티렉스 2배 롱 SK하이닉스 데일리 타깃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SK하이닉스 ADR의 일일 주가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유플러스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NH농협은행_피로환전소
Infographic News
월별 M&A 거래대금 추이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