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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상장 주관사에 씨티 등 선정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4.03 11:25:09
이 기사는 2026년 04월 03일 11시 2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주관사에 씨티·JP모건·골드만삭스·BofA 선정[한국경제]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주관사에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이 낙점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해 통보했다. 22년 만의 대규모 ADR 상장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IB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 상장인 만큼 미국계 IB들로 대규모 주관사단을 선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ADR은 국내 기업 주식을 미국 증권시장에서 달러로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대체증권으로 사실상 미국에 상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해외 IB들과 ADR 상장 관련 스터디를 진행하고 지난달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중동發 원자재 쇼크에...학교에서도 "비닐·페인트 사지 마세요"[서울경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 파장이 교육 현장까지 번지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 등으로 하여금 비닐과 알루미늄 제품 등 관련 제품의 구매를 미루거나 중지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들 현장에서의 공사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전국 교육지원청과 도서관 등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 '중동전쟁 관련 계약관리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석유화학 관련 제품 및 유가 연동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중소기업 피해 방지를 위해 각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학교 등 공공기관의 시설 공사와 보수 등에 석유화학 관련 자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계약 단계에서부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반영하라는 취지다.


지난해 우리은행만 기업대출 감소…왜?[이데일리]

지난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5대 은행들이 일제히 기업대출을 늘린 와중에 우리은행은 기업대출잔액이 6조원 가량 순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를 편입한 우리금융지주가 대대적으로 자산 건전성을 관리하며, 위험 부담이 작은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위주로 내준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우리은행은 이에 대해 "기업대출에서 부동산 임대업 비중을 줄이며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은행의 기업대출잔액은 148조2483억원으로 1년 전(154조952억원)에 비해 5조 8469억원 감소했다. KB국민은행(179조4424억→188조4468억), 신한은행(174조9828억→182조5787억), 하나은행(161조9584억→170조9428억), 농협은행(142조7942억→148조9305억) 등 다른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늘린 것과 대조적이다. 5대 은행 합산으로 보면 기업대출은 한 해 25조8751억원 순증했다. 특히 지난해 하나은행, 국민은행의 기업대출잔액은 약 9조원씩 순증했다.


'연세크림빵'으로 대박난 이 회사, PEF가 인수한다[한국경제]

'연세우유 크림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제조업체 조이푸드가 사모펀드(PEF) 원레이크파트너스에 팔린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레이크파트너스는 최근 조이푸드 지분 7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프로젝트펀드 조성을 위해 앵커 출자자(LP)를 모으고 있다. 구조는 원레이크파트너스가 지분 70%를 인수하고 기존 오너가 나머지 30%를 보유하며 공동 경영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거래 규모는 기업가치 100% 기준 10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2004년 설립된 조이푸드는 CU 편의점에 빵·샌드위치·쿠키 등을 납품하는 편의점 베이커리 전문 제조업체다. 조이푸드가 지주사(모회사) 역할을 맡고 푸드코아가 사업 법인(자회사)으로 실제 제조·영업을 담당한다.


9년 만에 빛 보는 IPO 코너스톤 제도…'단타 억제' 기대로[연합인포맥스]

IPO 시장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음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처음 제기된 지 9년 만이다. 다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기관투자자의 가격 발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국내 IPO 관행을 고려하면 결국 사문화될 수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3일 국회에 따르면 전일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1소위를 열고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일부개정안을 처리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낸 법안이 논의 대상이다. 두 의원은 각각 지난해 2월과 9월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약 1년 만에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제도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후 정무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두 법안을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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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유류할증료, 더 오른다… 엎친 데 덮친 수출 기업들[조선비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돼 항공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항공사들이 운임에 반영하는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에어카고(항공 화물)의 유류할증료가 여객보다 더 크게 상승할 예정이라 수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 화물 유류할증료를 전월 대비 평균 334% 인상한다. 적용 시기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앞서 대한항공은 이달 1일부터 항공권 발권 시 반영되는 여객 유류할증료를 210%, 아시아나항공은 214% 각각 올린 바 있다. 구간별로 보면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1㎏당 510원에서 2190원으로 329% 상승했다. 중거리 노선은 470원에서 2060원으로 338%, 단거리 노선은 450원에서 1960원으로 336% 각각 올랐다.


코람코, 강남358타워 품는다[서울경제]

코람코자산신탁이 강남358타워를 인수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RA운용이 매각을 추진 중인 강남358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선정됐다. 평당 4500만 원대로 이르면 6월 중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진행된 입찰에는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코람코자산운용 등 10여개사가 참여했다. 다수의 원매자가 앞서 진행된 현장 투어에 참여했는데 입찰까지 흥행에 성공하면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은 세빌스와 컬리어스가 맡았다. 강남358타워는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강남권역(GBD) 핵심 오피스다. 지하 7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 2658㎡ 규모로 강남 일대에서 기관 투자가들이 선호하는 프라임급 자산으로 평가된다. 1996년 준공된 건물이지만 2010년 초 리모델링을 거쳤다. 강남역 일대 풍부한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입지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코인 거래량 줄었는데 점유율은 '흔들'…약진하는 후발 거래소들[동행미디어시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점유율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코인 거래량이 1년 새 큰 폭 하락하며 빗썸과 코인원, 코빗 등 거래소들은 수수료 무료 정책과 각종 이벤트를 앞세워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힘을 싣고 있다. 3일 글로벌 코인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국내 5대 거래소 24시간 합산 거래량은 18억102만863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33억7349만4834달러) 대비 47% 감소한 수치다. 1년 만에 거래 규모가 절반 가까이 축소된 셈이다. 시장 파이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 거래소 간 점유율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업비트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23억4373만5358달러에서 11억2254만9000달러로 감소했다. 반면 빗썸은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 빗썸 거래량은 8억9637만3766달러에서 5억2086만9757달러로 줄었지만 점유율은 26.57%에서 28.92%로 올랐다. 코인원도 같은 기간 점유율이 3.08%에서 5.74%로 상승했다. 코빗 역시 0.66%에서 2.97%로 뛰었다.


SK엔무브, 2주 만에 윤활유 제품 가격 최대 30% 인상[뉴스1]

SK엔무브가 이달 윤활유 제품 2차 가격 인상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윤활유 판매 회사들에 오는 13일부터 윤활유 제품 전 유종에 대해 15~30%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SK엔무브는 "기유 수급 이슈에 따른 원재료비 상승에 따라 추가 인상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또 추후 기유/첨가제 가격, 부재료/물류비 상승 시 추가로 인상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지난달 SK엔무브는 4월부터 윤활유 가격을 5% 이상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약 2주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선 것. 당시 S-Oil 계열사인 에스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윤활유 전 제품에 대해 18~35% 인상한다고 대리점에 통보했다. SK엔무브는 원유 가격 상승 여파로 윤활유 제품 가격 인상 역시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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