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는 XR?…네이버 vs 카카오의 다음 승부수
카카오-구글 'AI 글래스' 동맹 vs 네이버-삼성 '초몰입 콘텐츠' 맞불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 이제 스마트폰 다음은 어디일까요? 바로 우리 눈앞에 펼쳐질 '확장 현실', XR입니다. 두 공룡 기업이 미래 주도권을 잡으려고 벌써 전쟁을 시작했는데요.
먼저 카카오는 구글과 손을 잡았습니다. 똑똑한 AI 비서 '카나나'를 안경 형태의 AI 글래스에 심겠다는 거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말로만 카톡을 보내는 세상, 곧 오지 않을까요?
반대로 네이버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XR 기기에 맞춰 '치지직'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입혔는데요. 단순히 보는 걸 넘어 3D 아바타와 노는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진짜 목적은 따로 있습니다. 우리가 뭘 보는지, 어디로 움직이는지 같은 '행동 데이터'를 선점하려는 거죠. 누가 우리 일상의 인터페이스를 장악하게 될까요?
카카오와 구글이 손잡은 AI 비서가 얼마나 편해질지, 또 네이버의 콘텐츠가 얼마나 재밌어질지. 미래의 플랫폼 전쟁, 여러분은 누가 승리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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