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담합 조사에…CJ·사조·대상, 전분당 값 줄줄이 인하 [이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하자, 관련 업체들이 줄줄이 가격 인하에 나섰다. 대상이 선제적으로 가격 인하를 발표한 데 이어 CJ제일제당과 사조씨피케이가 전분당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李 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공감"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한국과 남미공동시장 간 무역협정 체결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 분야를 포함해 총 10개 MOU(양해각서) 및 약정을 체결했다.
'서민 급전 창구' 보험계약대출 금리 낮춘다 [SBS비즈]
보험사들의 대표적인 서민 급전 대출, 보험계약대출의 금리가 내려갈 예정이다. 보험업권이 오는 4월부터 대출금리에 예금자보험료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과 같은 각종 법적 비용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을 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관련 규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가계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보험계약대출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조만간 손해보험협회도 유사한 기준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공정위,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 혐의...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검찰 고발 [조선일보]
영원무역그룹 회장(동일인)인 성기학 회장이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의 바탕이 되는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제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23일 공정위는 성 회장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지정 자료를 제출하면서 총 82개 회사(중복 제외)를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정위의 동일인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 적발 사례 중 역대 최다 소속회사 누락이다. 공정위는 성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조선비즈]
한 때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HD현대중공업의 사우디아라비아 호위함 사업 수주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프랑스 나발그룹, 스페인 나반티아,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등 유럽 조선사들이 사우디 신규 호위함 도입 사업 수주전에 가세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특히 나발그룹은 2000년대 초반 사우디에 리야드급(4700~4800t) 호위함을 인도한 실적이 있다.
금감원·개보위, 쿠팡 '신규회원 가입 중단' 만지작 [뉴스토마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이 영업정지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 압박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유출된 개인정보의 도용 여부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한 조치로 신규 가입 중단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영업 행위에 제한을 가할 수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사상 첫 5900 돌파 후 상승폭 반납 중 [이데일리]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900선을 돌파,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발 관세 불안이 줄어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경신 이후에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900을 밑돌고 있다.
한국형 '팔란티어' 키운다…정부, 2030년까지 'K-방산 유니콘' 청사진 [헤럴드경제]
정부가 차세대 방위산업 경쟁력을 스타트업에서 찾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1월 30일) 후속 조치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양 부처는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6개 유관기관과 처음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 '방산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해 글로벌 첨단무기체계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K-방산 유니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당국, 수도권 다주택자 만기연장 불허…'LTV 0%' 동일 적용 검토 [SBS 비즈]
금융당국이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신규 대출에 적용 중인 LTV 0% 규제를 만기 연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사실상 '대출 회수'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0만불'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국민일보]
100만달러를 받고 삼성전자 특허 관련 기밀자료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진 전 직원이 강남의 술집에서 의뢰인에게 직접 자료를 보여주거나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수법을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삼성전자 재직시 회사 몰래 특허 관련 비밀회사까지 차린 뒤 내부정보를 활용한 정황도 공소장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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