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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AI 결합 빅테크 구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30 08:32:40
이 기사는 2026년 01월 30일 0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AI 결합 빅테크 구상 [머니투데이]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의 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양사가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스페이스X의 로켓 사업과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소셜미디어 X, AI 챗봇 그록이 하나의 기업 체계로 묶이게 된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네바다주에 합병 관련 법인이 설립됐으며, 머스크가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만큼 경영 통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스페이스X는 최근 기업가치 800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IPO 이후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xAI의 기업가치는 230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이 구글과 메타, 오픈AI 등과의 AI 경쟁에서 머스크의 전략적 우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다음 주 발표…금리 인하 압박 재개 [조선비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를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파월 현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가운데 연준 인선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기준금리 수준이 과도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공개적인 압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연준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결정 이후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해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올해 5월 종료된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미셸 보먼 연준 이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입법 속도…AI·STO 연계 디지털자산 정책 논의 [이데일리]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여당안이 설 연휴 전 발의될 예정인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토큰증권발행(STO) 등 디지털자산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는 30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AI·STO·스테이블코인 시대 디지털 자산 정책'을 주제로 2026년 신년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여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 소속 의원과 정·관·산·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방향과 산업 영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재명정부 금융위원회 국정과제에 규율체계 신속 마련이 포함돼 있으며, 1분기 중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하반기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AI·블록체인 활용 사례, STO 연계 비즈니스, 커스터디와 지갑 인프라, 디지털자산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고정금리 부담에 변동형 주담대 선택 늘어 [뉴시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지난달 변동형 주담대를 선택한 차주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더 빠르게 오르면서 당장 이자 부담이 낮은 변동형으로 수요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비중은 13.4%로 전월(9.8%)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신규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비중도 51.1%로, 1년 만에 다시 절반을 넘어섰다. 은행채 5년물 금리 상승으로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변동형보다 높게 형성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5대 은행 기준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보다 상·하단 모두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고정과 변동을 둘러싼 차주들의 선택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대책, 서울 핵심지 공급 확대 긍정 평가…정비사업은 과제 [파이낸셜뉴스]

부동산대책은 서울 핵심지에 집중된 주택 공급을 담았다는 점에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외곽 위주의 신도시 공급과 달리 대기 수요가 많은 수도권 요지에 물량을 배치해 수요자 심리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대책은 총 6만 가구 공급을 통해 용산, 과천, 노원 태릉CC 등 입지 경쟁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복합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공 부지 활용과 철거가 상당 부분 진행된 지역이 포함돼 있어 사업 실현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지자체 협의나 주민 반발로 인해 사업 지연이나 공급 축소 가능성도 제기된다. 부동산대책의 한계로는 서울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정비사업과의 연계 방안이 빠졌다는 점이 꼽힌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나 용적률 상향 등 민간 주도의 공급 확대 방안이 포함되지 않아 중장기 공급 동력 확보에는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다. 주택 가격 안정 효과 역시 매물 부족과 전월세 시장 불안 요인이 맞물리며 제한적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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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 [연합뉴스]

한국과 캐나다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제조 기반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캐나다 산업부는 멜라니 졸리 산업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한·캐나다 산업협력위원회 운영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번영과 공급망 회복을 목표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양국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한·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을 설립하고,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산업 기반 확대와 전기차(EV) 제조 기회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배터리 생산과 소재 가공, 핵심 광물의 정제·가공·재활용 분야 협력도 포함됐다. 한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전략경제 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이다.


기관 자금 이탈에 비트코인 급락…주요 가상자산 동반 하락 [뉴스1]

기관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을 회수한 영향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8시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 이상 하락하며 8만4000달러 선 아래로 밀렸다. 이더리움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낙폭을 보였으며, 바이낸스코인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최근 5일간 주요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기관 투자자 이탈이 가시화됐다. 이 같은 흐름은 개인 투자자들의 추가 매도를 자극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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