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최근 1266만달러(약 186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알 밝혔다.
이번 신규 공급 계약에 따른 스피어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6644만달러다. 이는 환율 1430원을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약 950억원 규모다. 스피어의 올해 분기별 수주액은 ▲2분기 3593만달러 ▲3분기 1784만달러 ▲4분기 1266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피어는 올해 초 합병 이후 특수합금 공급망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수주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스피어(당시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3월 우주항공용 특수합금 기업인 스피어코리아를 흡수합병했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스피어코리아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제조·공정 관리 역량을 강화 및 글로벌 고객 기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피어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특수합금 소재 관련 공급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계약은 스피어의 공급유통망 관리시스템의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가치 특수합금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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