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리츠 AMC 인가 획득…물류센터 유동화 시동[매일신문]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물류센터를 유동화하기 위한 리츠(부동산투자회사·REITs)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알파씨엘씨리츠운용은 17일 국토부로부터 AMC 설립 인가를 승인받았다. 알파씨엘씨리츠운용은 알파자산운용이 설립한 리츠 전문 운용사로, 쿠팡이 지분 9%를 보유하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박지수 전 케이리츠투자운용 대표가 선임됐다. 쿠팡은 이번 리츠 참여를 통해 보유 중인 대형 물류센터 자산을 유동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3조~4조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10만달러대 후퇴…FOMC·셧다운 영향에 '옵토버' 무색[주요언론]
21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 하락한 10만79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4.5% 내린 3887.58달러, 엑스알피는 1.5% 밀려 2.4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솔라나는 4.9% 후퇴해 184.47선에 머무르고 있다. 가상자산의 약세는 FOMC와 CPI 발표를 앞둔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글로벌 증시 약세,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 정부 셧다운과 ETF 승인 일정 지연 등이 겹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여자 아베' 선출에 달러 강세로…원·달러 환율 1430원 위협[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신임 총리 선출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6원 오른 142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들어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사상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났고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여자 아베'로 불리는 다카이치 총리가 대규모 양적완화와 재정지출 확대 등 '아베노믹스'를 계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 약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NXT 조각투자 유통 파트너는 뮤직카우…거래소간 장외 경쟁[머니투데이]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조각투자 증권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인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넥스트레이드와 함께 유통 사업에 뛰어든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가 만드는 컨소시엄에 뮤직카우가 합류한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달 말까지 뮤직카우를 비롯한 파트너들과 함께 조각투자 증권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규제 샌드박스로 허용하던 조각투자 증권 유통 플랫폼을 정식 법제화할 예정이다.
쿠팡CLS "배송 기사 절반은 3일 연속 휴가"[조선비즈]
21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쿠팡로지스틱스(CLS) 위탁영업점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이 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설문조사를 내놓자, 쿠팡CLS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퀵플렉서 679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조 측은 "응답자의 82%는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쿠팡CLS는 "전체 위탁배송기사 3명 중 1명꼴인 6000명이 매일 쉬고 있다"며 "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쿠팡CLS 택배기사의 62%는 주 5일 배송을 하는 반면, 대기업 타 택배사는 1~5%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