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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금통위…집값·관세, '10월 동결' 힘 싣는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13 11:28:53
이 기사는 2025년 10월 13일 11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다음 주 다가온 금통위…집값·관세협상·환율, '10월 동결' 힘 싣는다 [아시아경제]

오는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동결'로 무게추가 기우는 모양새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서울 집값에 더해 미·중 관세 갈등 재점화, 고공행진하는 환율 등이 금리 인하 사이클을 이어가는 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이달 동결뿐 아니라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이 예정된 11월 금통위에서도 인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장 큰 변수는 집값 상승이다. 6·27 대책 이후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시장 심리는 9·7 공급 대책 발표 후 오히려 상승 베팅을 강화했다.

"중국 없으면 이차전지 못 만든다"…음극재 '98%' 中 의존 [한국경제]

한국이 중국 없이는 이차전지를 생산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패권 경쟁으로 중국이 전략광물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첨단전략산업 핵심소재의 중국 등 해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공급망 다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차전지 원료로 쓰이는 음극재의 핵심인 천연흑연의 97.6%, 인조흑연의 98.8%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었다. 양극재 핵심인 전구체와 수산화니켈도 각각 94.1%, 96.4%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 없이는 이차전지 생산이 불가능한 구조인 것.


1년새 강남 아파트 6억 오를 때 외곽은 '뚝'…상승장 속 '초양극화' 뚜렷 [매일경제]

최근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 기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이 지역, 연식, 평형별로 극명하게 갈리며 시장의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는 2024년과 올해 3분기에 모두 거래가 있었던 수도권 아파트들의 가격 변동률을 심층 분석하여 이와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석 결과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모든 지역이 그 온기를 누리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 사외이사 대거 교체…CEO 교체 힘 실리나 [연합인포맥스]

롯데카드가 사외이사진을 대폭 교체했다. 특히 대표이사(CEO) 등 주요 임원 후보를 선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소속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 새로운 인물로 채워지면서 최근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연내 대대적 인적 쇄신을 약속한 조좌진 대표의 연임 여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이달 초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5명 중 3명을 신규 선임했다. 기존 롯데카드 사외이사로 있었던 이명섭 HK저축은행 대표이사, 이태희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박건수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의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조치다.


'비만약 삼국지' 왕좌 바뀌나…마운자로, 위고비 턱밑까지 추격 [매일경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한 달 반 만에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를 바짝 추격하면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9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 현황에 따르면 마운자로의 처방 건수는 7만38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위고비의 8만5519만건에 근접한 수치로, 출시 두 달 만에 '위고비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스신평 "저축은행 실적 반등, 일시적 회복 vs 구조적 개선 미지수" [이투데이]

저축은행업권이 2년 연속 적자를 끝내고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같은 반등세가 추세적인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1~3월) 443억원, 2분기 21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8.5%와 10.7%에서 7.5%와 9.5%로 낮아졌다. 이는 2023년 5758억원, 지난해 4232억원 순손실에서 반등한 것이다. 수익성 회복의 핵심 요인은 대손비용 감소다. 다만, 실적 개선은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상위권 중심으로 집중된 반면, 중소형사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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