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에 이선훈 부사장
김상태 사장 사임…단독대표체제 유지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파생상품 사고 관련해 사임의사를 밝힌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의 후임으로 이선훈 부사장이 추천됐다.
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진 후보 추천위원회(자경위)는 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1968년생인 이 부사장은 1999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 후 대치센트레빌지점장, 광화문지점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신한투자증권 영업추진부서장, 호남충정영업본부장, 강남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전략기획그룹장, 리테일그룹장 등을 지냈다.
2022년 SI증권 대표이사직을 수락하며 신한투자증권을 떠났다가 올해 1월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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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지난달 11일부터 영업과 재무, 기획 등 다수의 부서 직원들로 구성한 위기관리·정상화 TF(태스크포스)장을 맡아 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과 곽수근, 배훈, 윤재원, 이용국 4명의 사외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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