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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에 반도체 패키징 라인 세운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8.21 13:28:58
이 기사는 2024년 08월 21일 13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베트남에 반도체 패키징 라인 세운다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반도체 패키징 라인 구축을 추진한다. 해외 패키징 공장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반도체 러브콜'에 따른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특히 현지에는 삼성전자 휴대폰과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대규모 라인이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동시에 'K-산업단지' 수출에도 드라이브를 건다는 구상이다. 2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삼성 베트남은 현지에 패키징 공장 설립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애플 아이폰을 만드는 최대 하청 업체인 폭스콘이 있는 박장성 일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출 1조' 사업, 더 늘린다…LG전자, 미래비전 계획 공유 [한국경제]

LG전자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베스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국내외 기관투자자·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했다.…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이 자리에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인 '2030 미래비전'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홈·커머셜·모빌리티·가상공간 등 삶의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미래 지향적 사업 구조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7·7·7'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7·7·7은 연평균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7%씩 늘리고 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EV/EBITDA)을 7배로 끌어올린다는 의미다.…LG전자는 ▲기존 사업의 성장 극대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기업간거래(B2B) 가속화 ▲신사업 육성 등의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 서비스사업 확대 ▲B2B 전환 가속화 ▲신사업 육성 등 중점 추진 영역에서 오는 2030년 전사 매출의 50%, 영업이익의 75%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슬림폰 뛰어든 삼성, 10㎜대 폴더블 내달 25일 출시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이르면 내달 25일 갤럭시Z폴드6 '슬림'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슬림 버전의 스마트폰을 따로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출시할 갤럭시Z폴드6 슬림 두께는 단 10㎜대로 갤럭시Z폴드6(12.1㎜)보다 1㎜ 이상 두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역대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폰이 될 전망이다. 반면 화면은 더욱 키웠다. 갤럭시Z폴드6 슬림의 외부 화면 크기는 6.5인치, 내부 화면은 8인치로 갤럭시Z폴드6(6.3인치, 7.6인치)보다는 시원한 화면을 구현했다. 색상은 블랙 한 색상, 출고가는 280만원 안팎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지는 주차로봇 산업…롯데도 뛰어든다 [이데일리]

전 세계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이 AI를 접목한 주차로봇 시장에 뛰어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하반기 사장단 회의(VCM)에서 AI를 활용한 실행화 방안을 주문한 가운데 롯데이노베이트가 경쟁력 있는 해외 업체와 손잡고 국내 주차로봇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상용화 준비 중인 주차로봇은 차량 밑으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올린 뒤 주차칸으로 차량을 이동시켜주는 형태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중국의 한 로봇 기업과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 업체가 유럽연합(EU) 통합규격인증마크(CE)를 이미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제시하는 만큼 국내 국가통합인증마크(KC) 획득 등 빠른 도입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류세 인하' 두달 더…휘발유 '리터당 164원↓' 유지 [연합뉴스]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제 유가 불확실성, 국내 물가 등을 고려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하는 내용의 교통·에너지 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오는 10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된다.…현재 유류세는 탄력세율을 조정해 휘발유는 리터(L)당 164원(20%) 인하된 656원을 부과하고 있다. 경유는 L당 174원(30%) 내린 407원이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이유로 2022년 7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 인하 폭을 37%까지 확대했다가 지난해부터 휘발유는 25%로 축소한 뒤 일몰 기한을 연장해왔다. 지난달부터는 휘발유와 경유의 인하 폭을 현행으로 축소하고 이를 이달 말까지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큐텐·티몬·위메프, 임직원 4대보험도 체납 [머니투데이방송]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겪고 있는 큐텐과 티몬, 위메프 등이 임직원에 대해 7월 4대보험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큐텐과 티몬, 위메프 퇴사자들은 최근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보험의 7월 미납 사실을 확인 받았다. 급여명세서에는 4대보험이 정상적으로 공제된 상태였으나, 사측이 실제로는 납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기간은 가입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아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사업자가 근로자 월급에서 4대보험료 부담분을 공제했음에도 납부를 하지 않았다면 업무상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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