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삼익 아파트 재건축, '청담 르엘' 재탄생
롯데건설 시공, 총 1261가구 중 149가구 9월 일반분양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청담삼익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고품격 주가단지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롯데건설은 강남구 청담동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한 '청담 르엘'을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청담 르엘은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261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4가구 ▲59㎡B 39가구 ▲84㎡A 25가구 ▲84㎡B 38가구 ▲84㎡C 13가구 등이다. 입주시기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청담 르엘'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9호선 봉은사역도 가깝다. 단지가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청담 르엘 분양 관계자는 "반포 르엘과 신반포 르엘, 대치 르엘 등은 우수한 상품성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청담 르엘도 최고급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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