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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파트너스, 300억 소부장펀드 조성 '물꼬'
최양해 기자
2023.04.27 15:53:32
모태펀드 1차 정시 GP 낙점…7월까지 펀드레이징 총력
이 기사는 2023년 04월 26일 16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 하이투자파트너스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를 결성한다. 최근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지위를 따내며 물꼬를 텄다. 오는 7월까지 최대 300억원 안팎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단 구상이다.

26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4일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소부장 부문 GP로 낙점됐다. 3대 1 경쟁률을 뚫고 소부장 투자 강자로서 면모를 뽐냈단 평가다. 대덕벤처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와 함께 GP 자격을 획득했다.


신규 펀드 명칭은 '하이DGB 디지털제조혁신 벤처펀드(가칭)'로 정했다. 주축출자자(앵커LP)인 모태펀드가 100억원을 출자하고, 최소 170억원 규모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현재까지 확보한 자금은 150억원 상당으로 파악된다. 결성시한(7월말) 내 펀드를 결성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하이투자파트너스는 최소 결성금액과 별개로 펀드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7월 중순까지 투자확약서(LOC)를 추가 확보해 250억~300억원 안팎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겠단 목표를 세웠다. 운용사출자금(GP커밋)으로는 10억원을 댄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권준희 대표다. 하이투자파트너스의 전신인 수림창업투자 설립 당시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23년차 베테랑 심사역이다. 핵심 운용인력으로는 노경욱 상무가 참여한다. 흥국자산운용, 루터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 심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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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태펀드 출자사업 GP 선정은 두 심사역을 주축으로 한 '소부장 투자 선구안'이 주효했단 평가다. 하이투자파트너스는 그동안 ▲에버온(전기차 충전) ▲아이브이웍스(GaN 반도체 웨이퍼 개발) ▲티씨엠에스(분리막 연신클립 상용화) 등 유망 소부장 기업들을 발굴해왔다.


아이브이웍스는 구주 지분 일부를 매각해 멀티플(배수) 6배 수준 차익을 거뒀다. 내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추가 회수 성과가 기대된다. 30억원을 투자한 에버온과 티씨엠에스도 기대주다. 특히 티씨엠에스의 경우 설립 2년 만에 100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하이투자파트너스는 소부장펀드 외에도 농식품 분야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도 결성 중이다. 지난 20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주관한 출자사업에서 GP로 낙점되며 밑천을 마련했다. 100억원 규모로 '푸드테크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결성한 '스마트 하이DGB 디지털그린 벤처펀드 2호(약정총액 250억원)'의 멀티클로징(증액)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약정총액을 300억원으로 늘렸고, 최종 400억원 규모로 투자재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펀드 결성과 멀티클로징 작업을 마치면 하이투자파트너스의 운용자산(AUM)은 26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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