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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3Q 흑자전환…드라이룸 덕
김진배 기자
2022.11.08 14:07:31
클린환경 사업부문, 전년동기比 매출 75%·영업익 252% ↑
신성이엔지 본사. 사진제공/신성이엔지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신성이엔지가 클린·드라이룸 수주를 늘리며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태양광 사업도 흑자전환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신성이엔지는 8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56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는 클린환경(CE) 사업부의 수주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 3분기 CE사업부 매출은 3707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252% 늘었다. CE사업은 공기정화설비 관련 사업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가 제조되는 고청정 공간인 클린룸·드라이룸을 생산·판매한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드라이룸을 적용하는 사업영역이 다변화됨에 따라 수주가 확대됐다"며 "올 3분기까지 신규 수주한 금액은 4307억원이며, 수주잔고는 3123억원으로 내년까지 탄탄한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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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의 매출은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RE사업부문은 태양광 모듈을 제조, 판매한다. 안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도 맡는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태양광 밸류체인간 가격 스프레드가 균형을 이루고 미국향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태양광 발전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RE100 수요 기업, 기관과 체결한 누적 계약 건수도 1000건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1977년에 설립된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국산화에 성공하며 제조업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공조 장비 시설인 증평사업장을 설립했다. 이곳에서 반도체 분야에 적용되는 외조기(OAC)와 드라이룸을 집중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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