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코퍼레이션,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주가↓’ <신영證>
[정민정 기자] 신영증권은 28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11% 하향조정한 3만1000원을 제시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영증권의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상위 바이어로부터 수주가 일시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연간 실적이 당초 예상대비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패션 업계는 상위 바이어의 실적 기여도가 높은편이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역시 상위 5개 거래처로부터 수주가 매출액 80%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바이어 수주 감소로 실적 부진을 예상하나 하반기 이후 물량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 연구원은 “목표주가 3만1000원은 2017년 예상 지배순이익 PER(주가수익비율) 15.0배를 적용한 것이다”면서 “목표주가 하향에도 신규 브랜드 계약 준비, 향후 베트남 진출 등으로 긍정적인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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