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SBI스팩1호, 토박스코리아 합병 승인…“4월 코스닥 상장”
[김태림 기자] 대우SBI스팩1호가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토박스코리아와 합병을 가결했다. 합병안이 통과되면서 상호명은 토박스코리아로 변경되며 오는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우SBI스팩1호 관계자는 “▲차별화된 컨셉 ▲독점 브랜드를 통한 프리미엄 유아동 슈즈 시장 선점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한 향후 사업 확장성·성장성을 이유로 합병 안건이 통과됐다” 고 밝혔다.
토박스코리아는 2012년 1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유아동 프리미엄 슈즈 전문 편집숍이다. 국내 및 해외 판권자와 독점·홀세일 계약을 통해 현재 30여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등 42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및 종합쇼핑몰 등 다각화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중국의 대형 유통회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미니위즈, 베이비브레스 등 자사브랜드 역시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상장 후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자사브랜드 수출 확대 등 다각도의 성장전략을 통해 ‘글로벌 토탈키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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