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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성장 모멘텀 만들어 갈 것"
방태식 기자
2025.05.19 18:27:12
상장 당일 종가 '7300원'…향후 기술이전·임상결과 발표 계획
한국거래소 직원들과 빨간색 자켓을 입고있는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우측에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제공=유한양행)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무대에 입성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기술이전, 임상결과 발표 등 성장 국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뮨온시아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상장 당일 이뮨온시아는 장중 최고가 8300원을 기록했다. 이후 하락 전환해 7300원으로 마감했다.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격 3600원의 2배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공모가격은 희망밴드(3000~3600원)의 상단으로 결정됐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13대 1의 경쟁률로 약 3조756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집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897.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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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는 2016년 설립된 유한은행의 자회사다. T세포와 대식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관문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IMC-002'는 2021년 중국의 '3D메디슨'에 기술이전돼 중화권 독점권이 부여됐다. 회사는 내년 추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 'IMC-001'은 임상결과보고서(CSR)가 내달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희귀의약품 지정(ODD) 승인, 2027년 글로벌 기술이전, 2029년 국내 상용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에서 효과가 입증된 단일항체를 기반으로 한 이중항체 플랫폼도 확장 개발 중이다. 초기 비임상단계에서의 기술이전과 국내 상용화를 통해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2026년 글로벌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매년 의미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며 "2025년에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좋은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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