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3월 29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OCI홀딩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기아
#SK하이닉스
#LG전자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10건]
정몽원 회장, 지주사 지배력 높이고 CEO체제 강화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지주사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자신이 보유한 HL디앤아이한라 주식을 HL홀딩스로 넘겼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HL디앤아이한라 주식 약 284만주(보통주 7.51%)를 HL홀딩스에 무상증여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의 HL디앤아이한라 지분율은 17.51%에서 10%로 감소했고, HL홀딩스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03.21 14:31:29
#정몽원
#HL그룹
#HL디앤아이
HL D&I, 회사채 매수주문 '0'원…얼어붙은 건설채 투심
'BBB'급 건설사 HL D&I가 1년 단일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단 한 건의 주문도 들어오지 않으며 모집액 전량이 미매각 났다. 금리 밴드 상단을 8.5%까지 열어두며 시장 친화적인 금리 조건을 제시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한 투자자들의 투심 위축을 막진 못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L D&I은 이날 1년
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2024.02.21 18:25:12
#HLD&I
#건설채
#투심위축
HL디앤아이한라, 책임준공 80%…"PF리스크 제한적"
HL디앤아이한라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브릿지론 사업장에 제공한 보증의 위험 수준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책임준공을 통해 보증한 금액이 PF 우발부채로 간주되는 보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다. 회사가 기한 내 준공 및 사용승인을 얻는데 성공하면 회사는 사업장별 PF대출 상환 의무에서 자유로워진다. 1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4.02.02 06:15:13
#HL
#디앤아이
#한라
HL디앤아이한라, 작년 영업익 507억…비상경영 성과
HL디앤아이한라가 지난해 돌입한 비상경영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개발사업의 매출액 반영으로 원가율 상승폭과 영업익 감소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같은 기간 3.6%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4.02.01 17:03:12
#HL
#디앤아이
#한라
2월 건설채 만기 1兆 육박…태영건설 여파 '촉각'
최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의 현실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에만 1조원에 육박하는 건설채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권시장에서 건설채에 대한 투심이 얼어붙으면서 건설사들의 차환 리스크는 한층 높아진 모양새다. ◆ 1분기 건설채 만기 1조4462억, 내달에만 9740억
딜사이트 백승룡 기자
2024.01.05 07:00:21
#DCM
#회사채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한국자산평가 엑시트 '웃음꽃'
HL디앤아이한라가 한국자산평가에 투자한 자금을 2배 가까이 불려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금 회수로 회사는 유동성 확보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캑터스PE는 지난 22일 씨엘바이아웃제1호사모투자 총회를 열고 이익 배당을 결정했다. 씨엘바이아웃제1호사모투자는 한국자산평가를 인수하기 위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3.12.28 06:15:13
#한국자산평가
#HL디앤아이한라
#유동성
공모채 북클로징
10년째 등급별 양극화, 건설·석유화학 '가시밭길'
회사채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던 신용등급에 따른 양극화 현상은 올해 한층 더 심화됐다. 경기침체 우려가 잔존해 있는 상황에서 기관투자가들의 투자수요는 우량채에 쏠린 반면 비우량채는 미매각을 우려해 좀처럼 시장에 나오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업황이 악화된 건설·화학 업종의 회사채가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업종별 희비도 두드러졌다.
딜사이트 백승룡 기자
2023.12.18 08:30:19
#DCM
#회사채
#수요예측
HL디앤아이한라, 1년내 차입금 5082억 만기 도래
HL디앤아이한라가 내년 상환해야 할 차입금이 전년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황 악화·분양 침체 등을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 자금을 차입금으로 조달한 것이 원인이다.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중 40%는 회사채 발행대금으로 구성된 차입금이다. 내년 상환 및 대출 연장에 성공하더라도 추후 이자비용 증가가 유력해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3.11.23 08:39:51
#HL디앤아이한라
#한라
#건설
HL그룹, 자동차섹터 조직개편·정기 임원 인사 단행
HL그룹이 HL만도 조직개편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HL만도는 양대 BU체제에 돌입한다.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기존 3개 BU를 제품 특성에 따라 2개 BU로 통합하는 형태다. 이번에 신설된 'MDS(Mobility Dynamic Solutions)' BU와 'RCS(Ride Comfort & Safety)' BU는 광의적
딜사이트 최유나 기자
2023.10.31 10:52:19
#HL그룹
#HL만도
#HL홀딩스
HL디앤아이한라, 3Q 흑자전환…비결은 원가율 개선
HL디앤아이한라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수익성이 높은 자체개발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원가율 절감으로 이어진 덕분이다. 분양 침체기에도 회사의 대부분 사업장 분양률은 손익분기점을 넘긴 상태다. HL디앤아이한라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3572억원 대비 15.2% 성장했다. 같은 기간 연결 영업이익도 107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3.10.31 08:43:51
#HL디앤아이한라
#한라
#분양
1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2
박성수 대웅제약 신임대표 "10년 내 기업가치 20조 목표"
3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 "올해 이익 증대 최우선"
4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 '반도체·배터리' 투자 시사
5
SK디앤디, 재상장 후 거래 재개…선진형 디벨로퍼 포부
6
디엑스앤브이엑스 "올해 실적 퀀텀 성장"
7
현대차, '봄맞이 캐스퍼 헬스 케어 클럽' 실시
8
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자율 배상 수용
9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붉은사막, 성공가능성 키우겠다"
10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Issue Today
more
핀셋+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실적 개선 가속도, 올해 영업이익 12조 넘을까
이익 실현 목표, 변곡점은 해외 실적
제일엠앤에스 IPO
FI 지원, 엇갈리는 오버행 분위기…단기 '차단', 장기 '부담'
경쟁사보다 비싼 몸값, '고평가 논란' 극복할까
올해 영업익 17배 증가, '장밋빛' 자신감 배경은
이사회 분석
GS건설, 허윤홍 사내이사 입성…책임경영 시동
KCC건설, 40년 '노장' 복귀…구원투수 기대
코오롱글로벌, 재무통 확대…하나금융 인연 '눈길'
담장 위 바이오
셀리드, 코로나19 백신도 '좌초' 위기
셀리드, 결손금 쌓였는데 '분기상여금' 웬말?
셀리드, 베이커리사업 나선 이유는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삼성전자, 노사협과 올해 임금 평균 5.1% 인상 합의
2
'변화보단 안정' 택한 빗썸…이정훈 체제 미룬다
3
보험 전문가 합류…이사회 '6→7명' 확대
4
악성재고 1700억에 발목 잡힌 비엠
5
삼성FN리츠, 연내 신규자산 편입…600억 유증 예정
6
'사상 최대 실적' 코스맥스, 부채비율 급증 왜
7
남광토건, 작년 영업익 60%↓…재무건전성 뒷걸음
8
영풍빌딩 떠나는 고려아연, 종로서 '새 둥지'
9
SK가스 高배당 최대 수혜자는 최창원 부회장?
10
'그룹 지원군' 롯데칠성, 매출원가 40%가 계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