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5년 04월 28일 (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경제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머니네버슬립
기사제보
#LG전자
#SK텔레콤
#한화오션
#삼성전자
#넷마블
#롯데쇼핑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9건]
쏘카, 나인투원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증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가 자회사 모두컴퍼니에 이어 나인투원을 흡수합병한다. 모·자회사 간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쏘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나인투원과의 소규모 합병안을 결의했다. 존속법인은 쏘카로 남게 되며 나인투원은 소멸하게 된다. 나인투원은 공유 전기 자전거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4.14 18:33:33
#쏘카
#나인투원
#모두컴퍼니
쏘카, 작년 4분기 흑전…중고차 매각 재개 견인차
쏘카가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재개한 중고차 매각 사업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흑자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쏘카는 지난해 매출이 4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늘었지만 적자기조는 지속됐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각각 98억원, 310억원이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46억원)에 이어 4분기까지 연속 흑자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5.02.20 16:12:53
#쏘카
#모두의주차장
#카셰어링
핀셋+
쏘카
'핵심인력' 임원급 줄사임…공백 여파 없나
지난해 말 쏘카 데이터 서비스를 진두지휘해 온 김상우 데이터비즈니스 본부장이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최고프로덕트책임자를 역임했던 한지현 CPO도 떠나면서 'C레벨'급 공석까지 생기게 됐다. 자칫 주요 임원들의 리더십 공백이 길어질 경우 쏘카의 서비스 경쟁력 약화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쏘카는 지난 2011년 다음커뮤니케이션즈 김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1.10 10:10:26
#쏘카
#카셰어링
#CTO
핀셋+
쏘카
마케팅 축소…비용관리 모드 돌입
쏘카가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기조에서 '비용 관리' 모드로 선회해 눈길을 끈다. 마케팅 투자의 완급을 조절하는 대신 수익성 개선 작업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쏘카가 지출한 광고선전비는 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보다 49% 감소한 수치다. 쏘카의 광고선전비 지출액이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1.10 10:10:19
#쏘카
#박재욱
#카셰어링
핀셋+
쏘카
'쏘카 2.0' 달성 원년, 방향 수정 불가피
쏘카가 '쏘카 2.0' 전략을 통해 제시한 경영 목표를 보수적으로 하향 조정할 전망이다. 당초 계획에 맞춰 중고차 매각 시기를 늦추고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섰지만 회수에 속도가 붙지 않는 여파로 풀이된다. 쏘카 2.0은 차량과 고객 생애주기이익(LTV)을 극대화한다는 취지의 경영 전략으로 2023년 11월 발표됐다. 중고차 매각 물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5.01.07 07:00:20
#쏘카
#카셰어링
#쏘카플랜
롯데렌탈 품는 어피니티…카셰어링 시너지 '난관'
롯데렌탈의 새 주인 등극을 앞두고 있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의 다음 공략지로 카셰어링 시장이 지목되고 있다. 롯데렌탈이 카셰어링를 영위하는 자회사 'G Car'(구 그린카)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업계 1위인 '쏘카'의 2대 주주이기도 해서다. 향후 어피니티가 롯데렌탈을 통해 쏘카에 대한 지배력을 키운 뒤 그린카와 합병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시나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12.20 07:25:09
#어피니티
#롯데렌탈
#쏘카
롯데 그린카 강현빈 승부수…재도약 고삐
롯데렌탈이 카셰어링 서비스 자회사 그린카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그린카를 자회사로 품은 이래 처음으로 외부 출신 수장을 선임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강현빈 신임 대표가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꼽히는 만큼 그린카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그린카는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이사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2024.11.14 06:30:32
#롯데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쏘카, 3Q 흑자전환…카셰어링·전기자전거 '쌍끌이'
쏘카가 주력 부문인 카셰어링 부문과 전기자전거(쏘카일레클) 증차 등에 힘입어 3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쏘카는 올해 3분기 매출은 1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46억원과 순이익 1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됐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주력인 카셰어링 부문(단기 카셰어링+쏘카플랜)이 9.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11.12 16:01:29
#쏘카
#카셰어링
#자전거
그린카, 네이버 출신 강현빈 신임 대표 선임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는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EMBA를 취득했다.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손꼽히는 그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옛 앤더슨 컨설팅)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또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 라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2024.11.12 08:38:21
#롯데렌탈
#그린카
#최진환
1
많이 본 뉴스
more
1
유심 해킹 관련 스미싱...'폴라리스시큐원'으로 피해 예방
2
동전주 떨고 있는 이유
3
웅진, '몸값 1兆' 프리드라이프 인수 초읽기...5월 목표
4
셀트리온, 美 AACR서 'CT-P72' 전임상 성과 공개 外
5
SKT, 유심해킹 대란…아쉬운 대처에 소비자 불만 커져
6
보릿고개 삼성SDI, 유증 이어 추가 자본확충 나설까
7
메리츠금융, 1800억 규모 공모채 발행 추진
8
보로노이, VRN11 '폐암 2차 치료제' 경쟁력 입증
9
글로벌 확장 나선 하이엠솔루텍, 실적 고공행진
10
문 닫는 캐롯손보, 배경에 김동원 사장 결단 있었나
Issue Today
more
HMM 딜레마
SK해운 M&A…'독 든 성배' 되나
영구채 전환·자사주 소각…몸값 '천정부지'
가봤더니
S자 코너링·드리프트…BMW 전동화의 매력
끝없는 검사 행렬…부지런한 후공정 팹
보험도 '언팩' 시대?…삼성화재, 1위의 선언
제주은행-더존비즈온 협업
성장 모멘텀 주목…지방은행 '청사진' 될까
인뱅 대신 플랫폼…수익성·포용 금융 모두 노린다
M&A 매물 분석
국가핵심기술 보유…PEF 국적 '쟁점'
국내 유일 웨이퍼 생산…기술력·지배력·성장력 '3박자'
광주전남 공공·민간 SI 강자, 조인트리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비핵심 손 떼는' LG화학, 1조 담수사업 매각 추진
2
모두투어, 본업 부진에도 곳간은 '넉넉'
3
풀무원, 중국사업 '가지치기'...충칭법인 매각
4
"벤처·스타트업, 우산 씌워주고…소통 강화해야"
5
에쓰오일, 불황 장기화에도 '샤힌' 경제성 자신감
6
보릿고개 삼성SDI, 유증 이어 추가 자본확충 나설까
7
오름테라퓨틱, 유방암약 'ORM-5029' 1상 자진 취하
8
박태교 인투셀 대표 "3년 내 ADC 플랫폼 기술수출 10건 목표"
9
SKT, 유심 무상교체 첫 날…온·오프 혼란 '해결과제'
10
한화, 아워홈 인수 내달로 연기…베트남법인 결합심사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