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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건]
제주은행-더존비즈온 협업
인뱅 대신 플랫폼…수익성·포용 금융 모두 노린다
더존비즈온의 '혁신 금융 플랫폼'이 한 달 만에 베일을 벗었다. 핵심은 'ERP(전사적자원관리) 뱅킹'이다. 더존비즈온의 강점인 ERP플랫폼에 기존 은행의 뱅킹시스템을 접목하는 구조다. 사실상 더존비즈온이 그간 추진해 왔던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설립과 방향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해 온 더존뱅크 역시 ERP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5 07:00:23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ERP뱅킹
'제4인뱅 철회'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2대 주주'로
코스피 상장사 더존비즈온이 제주은행 2대 주주가 된다. 최근 제4인터넷전문은행 참여 대신 지방은행 투자를 통해 금융 비지니스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기업용 업무관리 솔루션기업 더존비즈온은 제주은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66만9783주를 570억원에 인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 14.99%를 보유하게 된다. 이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5.04.18 16:48:18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2대주주
최원석 "케이뱅크, 올해 안에 상장 추진할 것"
케이뱅크가 연내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케이뱅크는 지난 2월 IPO 재도전 방침을 밝혔지만 정확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었다. 최원석 BC카드 대표는 2일 오전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케이뱅크 IPO 시점을 묻는 질문에 "올해 안으로 잘 할 것"이라고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02 11:53:34
#BC카드
#KT
#케이뱅크
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제공"
"한국소호은행은 소상공인의 창업 시점에서의 성장 위기 극복과 재창업에 이르는 전체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장님이 찾아야 했던 기존 금융에서 나아가 저희가 사장님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디지털 채널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소호은행의 상품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01 16:26:10
#한국신용데이터
#한국소호은행
#제4인뱅
제4인뱅 경쟁 4파전…상반기 내 예비인가 예정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 경쟁이 4파전으로 진행된다. 금융당국은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로 예비인가 심사를 마칠 예정이다.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기존 대형 컨소시엄인 유뱅크와 더존뱅크가 신청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제4인뱅 경쟁은 사실상 한국소호은행의 1강 체제 구도라는 분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를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27 10:18:25
#하나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제4인뱅 컨소시엄 분석
경쟁사 잇단 포기에…소호은행, 유력 후보로 급부상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더존비즈온과 유뱅크 컨소시엄이 각각 예비인가 신청을 철회, 보류하면서다. 소호은행은 금융권 전반에서 참여사를 모으며 남은 후보군 중 가장 유력한 인가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엄격한 심사 기준을 넘지 못해 제4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24 10:44:10
#제4인뱅
#인터넷전문은행
#금융감독원
더존비즈온 "제4인뱅 참여 안해"…혁신 금융플랫폼 전략 전환
코스피 상장사 더존비즈온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혁신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재조정할 방침이다. 단기적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신규 사업 추진보다 기존 비즈니스 솔루션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 전환에 나선다. 더존비즈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5.03.17 10:31:00
#더존비즈온
#제4인터넷전문은행
#금융플랫폼
케이뱅크, 작년 순익 1281억 '역대 최대'
케이뱅크가 고객수 확대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연체율과 자본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를 나타냈다. 케이뱅크는 올해 고객수 1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128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이익 규모다. 직전 최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11 17:59:50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사실상 '5 연임' 성공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사실상 5연임에 성공했다. 총 10년의 임기를 수행하며 은행권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거듭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CEO 후보로 윤호영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윤 대표의 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출범 당시부터 카카오뱅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04 17:40:30
#윤호영
#카카오
#카카오뱅크
'실적 순항' 카카오뱅크 윤호영號, 주가 화답 받을까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주주환원율을 공개했다. 지난해 공개한 밸류업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연간 순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의 주주환원 정책은 부진한 흐름의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인터넷전문은행보다 금융플랫폼으로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금융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2.10 07:00:22
#카카오뱅크
#카카오
#AI
카카오뱅크 "M&A 대상·수단 폭넓게 고려"
카카오뱅크가 PG사(결제대행업체)를 포함해 폭넓은 대상의 M&A(인수·합병)를 추진한다. 올해 비이자이익 확대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강화 등을 계획 중이다.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하락을 내다봤지만, 2%대에서 방어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경영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서비스 확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2.05 17:53:26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
#AI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401억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20%대 성장을 나타냈다. 올해는 밸류업 전략 목표인 고객수·자산·ROE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6069억원, 당기순이익 44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26.8%, 24.0% 증가했다. 주요 경영 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2.05 08:45:40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은행
기자수첩
케이뱅크와 토스의 정체성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상장이 순탄치 않다. 내년 7월 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지만 벌써 세번째 철회를 반복 중이다. 세차례나 고배를 마신 배경엔 공모가가 있다. 케이뱅크는 주당 최소 9500원의 공모가를 희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8500원 이상의 공모가는 과하다고 본다. 은행으로서의 본질적인 역할조차 완벽히 수행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1.22 07:00:29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
금융권 CEO 연임 기상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역대 최대 실적 경신…5연임 '무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5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출범 이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부진한 주가 흐름에도 안정적인 연임 성공에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CEO(최고경영자) 선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윤 대표의 임기는 3월로 지난 2023년의 경우 2월말 최종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1.16 07:00:26
#카카오뱅크
#카카오
#윤호영
금융당국 "제4인뱅, 성장계획에 맞는 자본금 갖춰야"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 기준과 관련해 지원 기업들이 각자의 성장계획에 부합하는 자본금 및 추가 자금조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용평가모형과 관련해서는 해당 모형의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점 심사사항 및 심사기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4.12.12 21:03:00
#제4인뱅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제4인뱅 컨소시엄 분석
'후발주자' 소소·AMZ·포도뱅크, 대주주 확보 관건
소소뱅크·AMZ뱅크·포도뱅크 컨소시엄은 금융 소외계층 중에서도 협소한 분야를 겨냥해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경쟁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소상공인, 농업인,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현재로선 주요 금융사로부터 투자를 확보하지 못해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상황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소소뱅크 컨소시엄은 오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4.12.11 07:04:09
#제4인뱅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김기홍 JB금융 회장 3연임
지속가능 성장 '청사진' 그렸다
김기홍 회장은 JB금융그룹의 성장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중금리 전략 상품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함께 핀테크·플랫폼사와의 협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그 핵심이다. 지방 소멸로 인한 지방은행금융지주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JB금융은 핀테크사 또는 인터넷전문은행과 협업을 통한 고객 확대에 나서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2024.11.21 07:00:29
#JB금융
#김기홍
#3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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