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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독일 필러업체 S&V 인수 추진…“필러 매출 증가 전망”
고종민 기자
2016.12.02 14:41:00
불스클럽
캡처.JPG

[고종민 기자] 대화제약이 아말리안 필러 제작사인 독일 S&V Technologies사(이하 S&V) 인수를 추진한다. 이르면 12월 실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대화제약 측은 안정적 공급처 확보를 통해 필러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일 “S&V 100%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맞다”며 “자회사 리독스바이오를 비롯해서 다른 업체와 공동 투자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인수가 진행되면 S&V향 리독스 바이오 히알루로산 매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S&V의 아말리안 필러 수입 유통도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V의 인수를 주도하고 있는 대화제약의 100% 자회사 리독스바이오는 지난 11월 S&V와 인수의향서(LOI)를 체결했고, 이달 투자재무실사(Financial D.D)를 진행키로 했다. 실사가 완료되면 1월 중으로 투자집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독스바이오 내부 예상 투자 금액은 40억원이며 중국 현지 제약 유통법인도 투자(20% 정도 예상)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독스바이오와 S&V 관계는 2년 전에 시작됐다. 대화제약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S&V가 개발한 필러 ‘아말리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아말리안은 히알루론산의 정제기술로 제조되고 있는 필러로 전세계 4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체내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자연스런 볼륨을 채워줘 주름개선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성분은 콜라겐 생성을 담당하는 인체구성 성분으로 중합체 필러와 달리 완벽하게 생분해된다”며 “부작용을 유발하는 독성 단위체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리독스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 Dermal filler, 유착방지제, 습관절주사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주력 사업이 히알루론산과 필러다. 양사의 비즈니스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합병 이후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 기사는 12월02일(09:40) 팍스넷데일리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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