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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케이블TV 규제 완화…“내년 M&A 이슈 재부각”
윤신원 기자
2016.11.23 08:32:00
캡처.JPG

[윤신원 기자] CJ헬로비전은 통합방송법 통과와 유료 방송 권역 폐지 등 규제가 우호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인수합병(M&A) 이슈가 재부각될 전망이다.

CJ헬로비전은 예상을 벗어난 인수합병 불허가로 12개월 주가하락률이 무려 26%에 달했다. 통신·미디어 업종 내에서 가장 저조한 주가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경쟁사인 스카이라이프의 73% 수준으로 더 이상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방송법 통과, 케이블 TV 권역 폐지가 성사된다면 내년 유료 방송 구조조정은 재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매각 대상으로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 업종 내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양질의 케이블TV 고객 보유와 알뜰폰 1위라는 지위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KT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네트워크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 CJ헬로비전을 인수하는 통신사업자는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3일 “만약 매각이 재추진될 경우 주가는 최소한 1만원 이상 뛰어오를 것으로 판단한다”며 “통신사업자로 인수될 경우 ▲유료방송 마진 개선 ▲ARPU 상승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네트워크 비용 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CJ헬로비전 주도의 인수합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료방송 시장에서 바이어와 셀러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MSO(케이블방송사업자)간 인수합병이다. 관건은 MSO의 자금력인데, 현금이 아닌 주식교환 방식으로 실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최 연구원은 “CJ헬로비전 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는 주식 교환 방식을 통한 딜라이브 인수” 라며 “양사 합병시 가입자 기반은 647만명으로 점유율이 24.7%로 상승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실적 부진 등으로 인수합병 프리미엄 제외시 당장 주가가 높아질 포인트는 약한 상황”이라며 “단기보다는 1년 이상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투자자 위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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