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 고평가 상태 ‘중립’<삼성證>
[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26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한 성장 기대감으로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고평가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소셜커머스 신규 가맹점 유치와 중소 가맹점 대상 적극적 마케팅으로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다만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배율(P/E) 34.5배에서 거래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게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회사의 성장은 중 일정부분은 NHN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인지도와 페이코 관련 마케팅이 기여했다고 판단된다”면서도 “매출 증가에 페이코의 직접적인 기여는 제한적이었던 만큼, 소셜커머스 업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향후 지속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PG 거래액은 지난해 1분기 1조원에서 올 1분기 1.8조원으로 80% 가량 급등했다. 작년 4분기부터 거래액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했고, 외형성장이 이익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실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각각 24억원, 31억원이었다. 하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실적을 상회하는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는 게 오 연구원의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