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아이에스동서 계열로 편입…시너지 효과 기대
[이정희 기자] 인선이엔티가 아이에스동서 계열로 인수·합병되면서 영업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인선이엔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아이에스앰버제1호유한회사로 지분율 14.97%다. 아이애스엠버유한회사의 최대 출자자는 아이에스동서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20일 “아이에스동서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아이에스동서의 건설사업부와 인선이엔티의 건축폐기물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에스동서의 영업망을 이용한 인선모터스 폐차·중고차 사업 본격화 ▲약 3000억원의 가치가 예상되는 인선이엔티 보유토지에 대한 개발 ▲대기업으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대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 등의 장점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선이엔티는 건축폐기물 사업이 최대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인선모터스도 흑자전환하는 등 본격적인 실적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아이에스동서가 최대주주로 변경되면서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김갑호 연구원은 “인선이엔티의 본사 부지는 지난해 고밀도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으나 이를 시행할 능력이 없었다”며 “아이에스동서 계열로 편입되면서 시행가능성이 높아져 시너지가 높은 M&A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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