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추가 생산 시설 확보…“OLED 장비 본격 수주 기대”
[배요한 기자]
파인텍이 유상증자 자금조달을 통해 추가 생산시설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OLED 장비의 본격 수주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파인텍은 2016년 11월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지난달 25일 보통주 250만주가 신규로 상장했다. 유상증자 발행가액은 5490원이며, 금액은 약 138억원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합병 및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생산능력 대비 약 70% 수준의 추가 생산시설을 확보했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OLED 장비의 본격적 수주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파인텍의 투자포인트로 ▲LCD사업부(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실적 회복▲세광테크 인수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의 OLED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연구원은 파인텍의 2017년 PER(주가수익비율)은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희석물량을 포함해 5.2배 수준으로 동종업계 대비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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