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IT·자동차용 LED 실적 개선 견인
[정혜인 기자] 서울반도체는 IT·자동차용 LED가 실적 개선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환율 상승 효과와 수익성이 좋은 자동차·IT용 LED 매출이 양호하다”며 “2016년 4분기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3%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원가 개선 지속▲판관비 감소▲수익성이 좋은 제품 매출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8%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감소한 239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일반 조명부문의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7년 상반기에는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원가개선, 제품 믹스효과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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